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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 유통

제약 유통 수직계열화 — 약국·PBM·보험

CVS는 약국에서 PBM(케어마크, 2007년)·보험(애트나, 2018년) 순으로, 유나이티드헬스는 보험에서 PBM(옵텀RX)·병원 순으로 거꾸로 같은 세 단계를 계열화해 매출을 3등분했다

채널 씨모어원문 2편2025-10-26 ~ 2025-11-02

「미국 제약 유통 자금 사슬 (PBM 권력 이동)」의 PBM-보험사 계열화 및 시장 장악 마디를 확대한 사슬이다

핵심 포인트

제약 유통 수직계열화 — 약국·PBM·보험

약국(리테일)CVS · 월그린PBM(처방약급여관리)CVS 케어마크 ·유나이티드헬스옵텀RX보험CVS 애트나 ·유나이티드헬스짙은 테두리 1곳은 원문이 진입장벽·독과점·문지기라고 지목한 마디다
마디 3개. 회사는 원문이 이름을 댄 것만 넣었다
  • ① 약국(리테일). CVS는 월그린과 함께 약국 체인으로 시작한 회사다. 2000년대 중반 이후 소매 확장 대신 수직계열화로 방향을 틀었다.
    선 회사 — CVS — 약국 체인으로 출발, 이후 약국내 클리닉까지 확장. 2000년대 중반 이후 소매 확장 대신 수직계열화로 방향 전환 · 월그린 — CVS와 함께 약국 체인으로 출발했으나 소매 유통점 확장에만 올인 — 배당귀족주 지위를 잃고 사모펀드(스컬러 파트너스)에 피인수돼 상장폐지 예정
  • ② PBM(처방약 급여관리). PBM이 제약 유통의 수요 쪽을 컨트롤한다. CVS는 2007년 케어마크 인수로 PBM 산업 1위 사업자가 됐고, 유나이티드헬스는 2011년 옵텀 브랜드 출시 뒤 자체 PBM 업무를 옵텀RX로 브랜드화하고 2015년 카타마란 인수로 PBM 3위로 올라섰다(전체 매출의 25%). 여기가 병목이다 — PBM이 제약 유통 사업의 수요 쪽을 컨트롤하며, 이를 위해선 환자와의 접점(클리닉)이 있어야 한다고 진행자가 판단했다.
    선 회사 — CVS 케어마크 — CVS가 2007년 인수, 미국 내 1위 PBM 사업자 · 유나이티드헬스 옵텀RX — PBM 내 3위 사업자, 카타마란 인수로 급부상
  • ③ 보험. CVS는 2018년 애트나(보험사) 인수로 보험·PBM·약국 수직계열을 완성했고, 유나이티드헬스는 반대로 1974년 보험사로 출발해 병원·의료서비스(옵텀)·PBM·약국(특수약품 관리업체 인수)으로 확장했다.
    선 회사 — CVS 애트나 — 보험사, 2018년 인수로 CVS의 수직계열화 완성 — 약국·PBM·보험 매출 비중이 각 약 33%로 균등 · 유나이티드헬스 — 1974년 보험사로 설립, 병원·PBM·약국까지 내재화, 의료진 9만 명 이상 보유

주요 숫자

3
마디
6
원문이 댄 회사
1
원문이 병목이라 한 마디

반론 · 충돌

  • 약국(리테일)수직계열화 전략으로 CVS는 잘 나가는 반면, 소매 확장에만 올인한 월그린은 배당귀족주 지위를 잃고 사모펀드에 피인수돼 상장폐지 예정이라는 대비(2025-10-26).
  • PBM(처방약 급여관리)PBM 회사와 환자들 간의 접점이 있어야 수요 쪽을 컨트롤할 수 있는데, CVS와 유나이티드헬스는 클리닉을 운영해 환자 접점이 많은 반면 시그나는 그렇지 못해 앞으로 힘들어질 것이라고 봤다(2025-11-02).
재료 — 씨모어 전사 2편: 2025-10-26 · 2025-11-02
시그나는 공적 보험(메디케어·메디케이드)이 약하고 환자 접점(클리닉)도 없어 PBM 산업 2등 자리를 유나이티드헬스에 내줄 것이라는 판단(2025-11-02-pbm-big3). CVS 쪽 진행자는 CVS 주식을 보유 중이며 PBM 투자 대상으로 유나이티드헬스와 제3의 회사('시그널')도 비교 대상으로 언급했다(2025-10-26-cvs-walgreens L126~L1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