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굴은 카메코·에너지 퓨얼스 두 상장사, 변환·농축은 러시아 테넥스와 유렌코가 LEU를 장악하고 HALEU는 미국 내 센트러스 에너지가 사실상 반독점이다
채널 씨모어원문 2편2025-06-08 ~ 2025-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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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포인트
원전 연료 사슬(채굴~폐기물)
마디 5개. 회사는 원문이 이름을 댄 것만 넣었다
① 우라늄 채굴. 원전 밸류체인은 일반 발전소와 달리 설계가 아니라 채굴부터 시작한다. 우라늄은 매장량이 한정돼 있고 무기 전용이 가능해 각국 정부가 이동량을 통제하기 때문이다. 2025-06-29 회차는 호주·캐나다·카자흐스탄을 주요 매장국으로 꼽았고, 2025-06-08 회차는 러시아·우즈베키스탄·카자흐스탄을 꼽아 두 회차의 매장국 서술이 갈린다. 여기가 병목이다 — 매장량이 한정돼 있고 각국 정부가 이동량을 통제하는 광물이라, 진행자는 채굴 영역에서 투자할 만한 상장사가 카메코와 에너지 퓨얼스 두 곳뿐이라고 말한다 선 회사 — 카자톰프롬 — 세계 우라늄 채굴·유통의 약 43%를 담당, 미국 시장에 상장돼 있지 않다 · 카메코 — 세계 최대 우라늄 채굴 업체. 카자톰프롬과 제휴해 우라늄을 채굴·유통하며, 원전 설계사 웨스팅하우스 지분 49%를 보유 · 오라노 — 니제르에서 우라늄을 캐서 유럽에 유통하며, 니제르 군사정부의 광산 국유화로 소송 중 · 에너지 퓨얼스 — 우라늄 채굴 및 미국에서 드물게 희토류도 생산
② 변환·농축. 채굴한 우라늄을 원전 연료로 변환한 뒤 원심분리기로 농축한다. 변환·농축은 아무나 할 수 없는 영역으로, 러시아 로사톰·영국 유렌코·프랑스 오라노·미국 센트러스 에너지·중국 CNNC 등 소수 회사가 전 세계 시장을 과점하고 있다. 미국 시장에서는 센트러스 에너지 말고는 대안이 없고, 한전도 센트러스와 10년짜리 연료봉 공급 계약을 맺었다. 여기가 병목이다 — 변환·농축은 원전 밸류체인에서 가장 통제를 많이 받는 영역이고, 미국 시장에서는 센트러스 에너지 외에 대안이 없다 선 회사 — 로사톰 — 변환·농축 과점 사업자 · 유렌코 — 변환·농축 과점 사업자 · 오라노 — 변환·농축 과점 사업자 · 센트러스 에너지 — 미국 시장 유일 대안, 한전과 10년짜리 연료봉 공급 계약 체결 · CNNC — 변환·농축 과점 사업자
③ 농축도별 우라늄 구분(LEU·HALEU·무기급). 농축 우라늄은 농축도 3~5%인 LEU(기존 대형 원전 연료), 5~20%인 HALEU(SMR 연료), 60% 이상(핵탄두)·90% 이상(핵잠수함 연료)인 무기급으로 나뉜다. SMR은 원래 핵잠수함·핵항공모함용 원자로를 상업용으로 전환한 것이다. LEU 시장은 러시아 테넥스와 유럽 유렌코 두 회사가 거의 다 장악하고 있고, 미국의 센트러스 에너지는 미국 전체 LEU 수요의 극히 일부분만 공급한다. HALEU는 전 세계에서 러시아와 센트러스 에너지만 제작할 수 있고, 미국 내에는 센트러스 에너지가 유일하다. 센트러스는 미국 정부 보조금을 받아 HALEU 생산을 조금씩 늘리고 있다. 여기가 병목이다 — 전 세계 LEU 공급을 러시아 테넥스와 유럽 유렌코 두 회사가 거의 다 장악하고 있고, HALEU는 전 세계에서 러시아와 센트러스 에너지만 제작할 수 있는데 미국 내에는 센트러스 에너지가 유일하다 선 회사 — 테넥스 — LEU 시장 장악 업체 · 유렌코 — LEU 시장 장악 업체 · 센트러스 에너지 — LEU: 미국 내 일부만 공급(미국 수요의 극히 일부분). HALEU: 미국 내 유일한 생산사, 정부 보조금으로 생산 확대 중
④ 발전(발전소 건설·운영). 우리나라 회사들이 많이 포진된 영역으로, 설계·기기제조·시공·운영·해체 다섯 영역으로 세부적으로 나뉜다 — 하위 정본 nuclear-generation-detail 참조.
⑤ 폐기물 처리. 폐기물은 저준위·중준위·고준위로 나뉜다. 저준위(병원·의료시설 폐기물 등)는 별도 승인을 받은 업체가 처리하고, 고준위(폐연료봉 등)는 부지를 넓게 잡아야 해서 주로 원전 건설사들이 함께 담당한다. 미국에서는 벡텔과 플루어가 주로 맡는다. 선 회사 — 벡텔 — 고준위 폐기물(폐연료봉) 처리, 상장되지 않아 투자 불가 · 플루어 — 고준위 폐기물 처리, 뉴스케일 파워 지분 보유, 후쿠시마 원전 냉각(지하 얼음벽) 작업 수행 · 홀텍 인터내셔널 — 원전 해체·폐기물 처리 및 해체 부지에 SMR 설치, 아직 미상장 · 큐리온 — 후쿠시마 폐기봉 처리, 현재 프랑스 베올리아의 자회사
주요 숫자
5
마디
16
원문이 댄 회사
3
원문이 병목이라 한 마디
반론 · 충돌
우라늄 채굴채굴 쪽에서 투자할 만한 회사는 결국 카메코와 에너지 퓨얼스 두 개뿐이다
농축도별 우라늄 구분(LEU·HALEU·무기급)SMR을 돌릴 때 들어가는 HALEU는 미국 내에서 센트러스 에너지가 사실상 반독점
폐기물 처리폐기물 처리 영역에서 투자 가능한 회사는 플루어와 토마팩스 인바이런멘탈 정도로 좁다
재료 — 씨모어 전사 2편: 2025-06-29 · 2025-06-08 진행자는 채굴·변환·농축 구간이 소수 국가·기업으로 통제돼 있다는 점을 이 산업의 병목으로 든다(2025-06-29). 2025-06-08 회차는 채굴이 가능한 카메코와 미국 내 HALEU를 만들 수 있는 유일한 회사 센트러스 에너지 두 곳을 SMR 테마에서 가장 안정적인 투자처로 꼽는다. 발전 단계(설계~해체)의 세부는 하위 정본 nuclear-generation-detail 로 옮겼다. 이 사슬에서 갈라지는 것 — 발전 단계 세부 사슬(설계~해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