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테크는 플랫폼 영역이 아직 비어 있고, 네트워크는 소수 과점 배당주, 터미널은 선발주자가 단물을 먹고 후발은 단가 싸움에 몰린다
채널 씨모어원문 1편2025-08-17 ~ 2025-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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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포인트
우주테크 CPNT 밸류체인 (컨텐츠·플랫폼·네트워크·터미널)
마디 4개. 회사는 원문이 이름을 댄 것만 넣었다
① 컨텐츠(Content). 위성에서 데이터를 수집하거나 분석하는 영역. 처음에 위성·탐사선·우주 인프라를 만들고, 그 위성이 우주상에서 데이터를 수집·분석하는 단계 선 회사 — 플래닛랩스 — 데이터 수집·분석 · L3해리스 — 방산 회사, 데이터 가공
② 플랫폼(Platform). 우주테크 쪽에서는 아직 플랫폼 영역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지적
③ 네트워크(Network). 위성을 띄워 데이터를 전송하는 위성 통신 사업자들이 해당하는 영역. 위성 데이터를 지구상 사용자들에게 전송하는 위성 통신 사업 선 회사 — 스타링크 — 위성 통신 사업자 · 아마존 프로젝트 카이퍼 — 위성 통신 사업자 · AST 스페이스모바일 — 위성 통신 사업자, 최근 시장에서 핫한 업체
④ 터미널(Terminal). 인공위성 제조, 발사체 제작, 달 탐사선 제작 등 터미널 기기를 만드는 회사들이 해당 선 회사 — 보잉 — 항공기 제조사, 위성 제조에도 참여 · 에어버스 — 위성 제조 참여 · 록히드마틴 — 방산 회사, 위성 제조 참여 · 노스럽그러먼 — 방산 회사, 위성 제조 참여 · 탈레스 — 유럽 방산 회사, 위성 제조 참여 · 인튜이티브 머신스 — 달 탐사 스타트업 · 파이어플라이 에어로스페이스 — 최근 상장한 스타트업 · 레드와이어 — 스타트업 · 모멘터스 — 스타트업 · 스페이스엑스 — 발사 서비스 · 로켓랩 — 발사 서비스 · 블루오리진 — 발사 서비스
주요 숫자
4
마디
17
원문이 댄 회사
반론 · 충돌
컨텐츠(Content)닷컴 시절 야후·구글·페이스북·팔란티어처럼 콘텐츠로 플랫폼화에 성공하는 사업자가 나올 것이나 주가 폭등까지 시간이 오래 걸리므로 서두르지 않아도 된다는 판단
네트워크(Network)2000년대 초 인터넷 접속사업자들처럼 초기엔 사업자가 난립하다 소수가 과점하며 배당주(경기방어주)로 자리잡을 것이므로, 마지막까지 살아남을 회사를 미리 골라 투자하고 과점 이후엔 배당을 누리라는 전략
터미널(Terminal)애플 아이폰·테슬라 전기차처럼 가장 먼저 좋은 제품으로 시장 룰을 세운 회사가 초기 단물을 다 먹고, 후발주자가 몰리면 단가 싸움이 된다는 판단
재료 — 씨모어 전사 1편: 2025-08-17 진행자가 처음엔 단계별로 나열한 밸류체인(위성·인프라 제조→발사→데이터 수집·분석→위성 통신 전송)을 그렸다가 스스로 '투자자 입장에서 아무 의미가 없고 단순 기업 나열에 불과하다'고 평가하고, ICT 산업 분석에 쓰던 CPNT 프레임으로 다시 짰다. 이 CPNT 프레임이 이후 위성통신·위성관측·제조 등 모든 우주테크 편의 상위 구조로 쓰인다. 이 사슬에서 갈라지는 것 — 위성 관측 사슬 (컨텐츠 영역) · 우주테크 제조 사슬 (터미널 영역) · 위성 통신 사슬 (LEO·MEO·G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