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코아는 알루미나 생산 세계 1위에 오르며 보크사이트 채굴부터 정련·가공·재활용까지 수직계열화를 완성했다.
채널 씨모어원문 1편2024-07-28 ~ 2024-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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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포인트
보크사이트→알루미나→알루미늄 사슬
마디 3개. 회사는 원문이 이름을 댄 것만 넣었다
① 보크사이트 채굴. 알루미늄은 보크사이트라는 광물에서 추출한다. 알코아는 2017년부터 원재료 보크사이트 광산 확보에 집중했는데, 인도네시아는 보크사이트 원광 수출을 금지하고 있고, 기니는 매장량이 세계 1~2위지만 그 대부분이 중국으로 가며 파업도 잦아 안정적 확보가 쉽지 않다. 호주 역시 자원을 무기화하며 해외에 지하자원을 잘 안 주려 한다. 여기가 병목이다 — 인도네시아의 보크사이트 수출 금지, 기니의 정정 불안·중국 쏠림, 호주의 자원 무기화로 원료 확보 자체가 장벽이라고 진행자가 판단한다 선 회사 — 알코아 — 기니에서는 현지 정부와 공동지분 참여로 조인트벤처를 세워 광산 몇 개를 확보했고, 호주에서는 보크사이트 광산을 가진 업체 하나를 인수해 알루미나 생산 세계 1위 업체가 됐다
② 바이어 공정 (보크사이트→알루미나). 보크사이트가 바이어 공정을 거치면 알루미나(반제품)가 나온다. 알코아는 세계 알루미나 생산량 1위 업체다. 선 회사 — 알코아 — 알루미나 생산 세계 1위
③ 홀-에루 공정 (알루미나→알루미늄). 알루미나가 홀-에루 공정을 거치면 알루미늄이 나온다. 이 공정 이전에는 알루미늄 1킬로그램 가격이 1천 달러가 넘어 금·은보다 비쌌는데, 홀-에루 공정 도입 이후 생산 단가가 킬로당 1달러 아래로 떨어지면서 알루미늄 캔처럼 일상재로 쓰이게 됐다. 알코아는 창업자 중 한 명인 '홀'이 개발한 이 정제 기술을 바탕으로 1887년부터 알루미늄을 생산했고, 세계 1·2차 대전을 거치며 미국 내 1등 알루미늄 생산 업체로 급성장했다. 1998년부터 해외 업체 인수·지분투자·합작사 설립으로 글로벌 진출을 확대해(중국 알루미늄 공사 지분 인수, 러시아 알루미늄 제련업체 두 곳 인수 포함) 채굴부터 정련·가공·재활용에 이르는 수직 계열화를 완성했다. 선 회사 — 알코아 — 홀-에루 공정 기반 알루미늄 정련, 수직 계열화 완성
주요 숫자
3
마디
3
원문이 댄 회사
1
원문이 병목이라 한 마디
반론 · 충돌
보크사이트 채굴글로벌 국가들이 자원을 무기화하고 있는 추세에 알코아가 어느 정도 대비가 된 것처럼 보인다
재료 — 씨모어 전사 1편: 2024-07-28 알코아는 2004년 화학 사업, 2016년 금속부품 사업(알코아 잉크→아르코닉으로 분사 후 2023년 아폴로 글로벌에 매각)을 정리해 2000년대 이후로는 알루미늄 하나에 집중하는 회사로 재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