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한국에 군함 건조를 맡기더라도 철강(US 스틸)·전자장비는 미국산으로 고정해, 한국은 협상력 없는 조립만 맡을 것이라는 판단.
채널 씨모어원문 2편2025-03-10 ~ 2025-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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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포인트
미국 군함 발주 밸류체인
마디 3개. 회사는 원문이 이름을 댄 것만 넣었다
① 철강 공급. 배를 만들려면 철강이 필요한데, 군함을 발주하더라도 철강은 US 스틸 제품을 갖다 쓰라고 요구할 것. 선 회사 — US 스틸 — 군함용 철강 공급업체로 지정될 것으로 예상됨. 실적이 안 좋아 일본이 인수하려는 상황
② 전자장비 공급. 군함 내부에 들어가는 전자 장비도 미국산(미국 내 군수 장비 업체 것)을 집어넣으라고 요구할 것.
③ 조립(건조). 철강과 전자장비를 뺀 나머지, 배를 조립하는 일만 한국 업체에 맡길 것이라는 판단. 여기가 병목이다 — 핵심 부가가치인 철강·전자장비는 미국이 쥐고 한국은 조립만 맡게 되며, 군함 제조가 가능한 나라도 한국 외에 독일·일본 등 여럿이라 협상력이 약하다 — 두 회차 모두 같은 판단을 반복한다.
주요 숫자
3
마디
1
원문이 댄 회사
1
원문이 병목이라 한 마디
반론 · 충돌
조립(건조)조선업이 좋다는 애널리스트·언론 컨센서스와 달리, 실제로 뜯어보면 한국이 가져가는 몫은 돈이 안 되는 조립뿐이라 걱정되고, 공매도 재개 시 조선주가 1차 타겟이 될 수 있어 조심해야 한다(2025-03-10). 군함 제조가 가능한 나라가 여럿이라 한국에 큰 물량을 다 주지는 않을 것이라는 판단이 이후 회차(2025-04-08)에서도 그대로 반복된다.
재료 — 씨모어 전사 2편: 2025-03-10 · 2025-04-08 나중에 조립 이상의 더 많은 부분을 한국 업체에 의뢰한다는 사실이 나오면 그때 다시 투자를 고려해도 늦지 않다는 판단(2025-03-10-pension-defense-shipbuilding L52~L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