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타는 허브스팟 매출의 10분의 1인 세컨 티어라, 결국 CRM 대형사와 경쟁하게 될 구조다
채널 씨모어원문 1편2024-12-30 ~ 2024-12-30
▾
핵심 포인트
디지털 마케팅 밸류체인
마디 4개. 회사는 원문이 이름을 댄 것만 넣었다
① 광고 매체 발송 (초창기 방식). 광고주·광고 대행사가 고객 정보를 가진 광고 매체 운영사를 찾아가 전체메일·전체 메시지를 쏴 달라고 요청하던 초기 형태.
② 소비자 데이터 마이닝 업체. 자사 고객 정보가 없는 업체를 대상으로, 서비스·제품에 타겟팅된 소비자 리스트를 만들어 파는 업체가 생겨났다.
③ 소비자 데이터 분석 업체. 소비자 데이터 마이닝 업체로부터 데이터를 산 뒤, 광고주에게 필요한 타겟으로 더 세분화해 발라내는 역할. 제타 글로벌 홀딩스가 이 영역에서 출발했다. 선 회사 — 제타 글로벌 홀딩스 — 소비자 데이터 분석 영역에서 출발, 세컨 티어 업체 · 허브스팟 — 이 영역에서 가장 주목받는 업체, 퍼스트 티어
④ CRM (사후 관리). 광고 노출 이후 소비자가 구매하면,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사후 관리를 하는 CRM 영역으로 밸류체인이 확장된다. 선 회사 — 세일즈포스 — CRM 대형 업체, 마케팅 영역으로 진입 중 · 오라클 — CRM 대형 업체, 마케팅 영역으로 진입 중 · 어도비 — CRM 대형 업체, 마케팅 영역으로 진입 중 · IBM — CRM 대형 업체, 마케팅 영역으로 진입 중
주요 숫자
4
마디
6
원문이 댄 회사
반론 · 충돌
소비자 데이터 분석 업체세컨 티어 업체들 간 인수합병이 빈번한 이유는 규모의 경제를 먼저 확보하는 업체가 살아남는 시장 구조 때문이라고 본다.
CRM (사후 관리)구매 고객 리스트와 소비자 성향 정보를 가진 CRM 업체들이 결국 기존 마케팅 업체보다 마케팅을 더 잘할 수 있어, 밸류체인 하류의 경쟁이 마케팅 업체 간 경쟁보다 더 어려울 것으로 본다.
재료 — 씨모어 전사 1편: 2024-12-30 마케팅 밸류체인 내 경계가 사라지고 있고(세분화 업체가 서로 인수합병), 이 경쟁이 정리되면 다음은 CRM 업체와의 경쟁이 시작될 것이라 판단해 제타를 장기 투자 대상으로는 보지 않는다. 이 사슬은 광고 노출·타겟팅용 소비자 데이터가 지나가는 길이고, online-ad-intermediation(구글의 애드 네트워크·익스체인지·서버)은 광고가 실제로 경매·게시되는 별도의 기술 파이프라 원문에 겹치는 마디가 없어 따로 세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