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도의 AC 케이블은 마진 없는 미끼일 뿐 진짜 수익은 네트워킹 모듈·컨설팅에 있었는데, 빅테크의 커스텀 반도체 전환으로 그 자리마저 마벨·브로드컴에 흡수될 처지다.
채널 씨모어원문 1편2025-03-17 ~ 202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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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U 성능 경쟁에서 데이터센터 건설·리츠·소프트웨어까지 확장된 AI 인프라 스택」의 광통신 연결 마디를 확대한 사슬이다
핵심 포인트
데이터센터 서버 내 GPU 데이터 전달 밸류체인
마디 3개. 회사는 원문이 이름을 댄 것만 넣었다
① 데이터 유입 — AC 케이블. 서버 밖에서 GPU로 데이터가 들어올 때 거치는 선(AC 케이블). 구리선이 아닌 더 좋은 소재에 반도체가 들어 있어 빠른 속도로 데이터를 전송한다. 선 회사 — 크레도 테크놀로지 — AC 케이블을 매출 성장을 견인하는 제품으로 많이 팔고 있지만, 마진을 거의 안 보고 파는 미끼 상품일 뿐
② 네트워킹 모듈·반도체 + 컨설팅. 서버 쪽에서 데이터를 받는 네트워킹 모듈·반도체를 추가로 팔고, GPU로 데이터가 흘러가는 지점에서 생기는 병목을 소프트웨어적으로 풀어주는 컨설팅 서비스에서 진짜 수익을 낸다. 선 회사 — 크레도 테크놀로지 — 네트워킹 모듈·반도체 판매와 병목 해소 컨설팅 서비스가 진짜 수익 창출처
③ 커스텀 반도체 설계·통합. 빅테크(하이퍼스케일러)가 무겁고 불필요한 GPU 대신 맞춤형 반도체를 만들면서, 반도체 설계회사와 파트너십을 맺어 네트워크 관련 솔루션(모듈)을 반도체 기판 안에 통째로 심어버리는 단계. 여기가 병목이다 — 빅테크가 GPU 대신 커스텀 칩으로 넘어가면서 네트워크 솔루션을 반도체 기판에 통째로 심어버리는 추세가 가속화되면 크레도가 파는 개별 제품이 필요 없어짐 선 회사 — 마벨 — 원래 네트워크 관련 반도체·모듈을 만들던 회사로, 빅테크의 맞춤형 반도체 설계 때 네트워크 솔루션을 기판에 통합 · 브로드컴 — 마벨과 함께 빅테크의 맞춤형 반도체에 네트워크 솔루션을 기판 내 통합
주요 숫자
3
마디
4
원문이 댄 회사
1
원문이 병목이라 한 마디
반론 · 충돌
데이터 유입 — AC 케이블여러 신문·블로그가 크레도를 분석할 때 이 AC 케이블 부분만 언급하는데, 이건 진짜 수익원이 아니라는 판단
커스텀 반도체 설계·통합크레도 테크놀로지의 기술 기반이 마벨 출신 엔지니어들의 창업에서 시작됐지만, 마벨·브로드컴도 AC 케이블을 이미 만들 수 있어 이 통합 추세가 계속되면 크레도의 제품들이 설 자리가 좁아질 것
재료 — 씨모어 전사 1편: 2025-03-17 크레도 테크놀로지의 매출은 아마존 의존도가 매우 높다는 지적이 같은 회차 뒷부분에 있으나, 이는 밸류체인 구조 자체보다는 고객 집중 위험이라 별도 판단 사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