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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의 블로그 — 사슬로 읽는 6개월

메르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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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친 자리

메르가 제 판단을 고치거나(A/S) 스스로 어긋난 대목 62개입니다. 블로그를 차례로 읽어서는 안 보이고 사슬로 엮어야 드러납니다.

2026.08.25
어긋난다 북한식 압박도 비핵화엔 실패 베센트, 북한식 2차제재 위협

북한식 제재가 비핵화라는 목표 달성에는 실패했는데도 베센트는 같은 방식을 이란에 쓰려 하고 있다

베센트가 발표할 대이란 제재는 어떤 것일까? · 원문

2026.08.24
고쳤다 외국인 7월 3주차 순매수 전환 외국인 한달 5,156억원 순매수

3주차부터 시작된 순매수 전환이 한달간 5,156억원 순매수로 이어졌다

원화는 왜 강해지고 있을까? A/S · 원문

2026.08.24
고쳤다 수출기업에 환전 압박 수출기업 보유달러 마저 환전

6월에 시작한 압박이 8월 국세청 단계까지 이어지며 실제로 먹혔다

원화는 왜 강해지고 있을까? A/S · 원문

2026.08.24
고쳤다 SK하이닉스 300억달러 유입 예고 SK하이닉스 ADR 대금 완료

예고했던 SK하이닉스 자금 유입이 8월 기준으로 다 들어와 마무리됐다

원화는 왜 강해지고 있을까? A/S · 원문

2026.08.24
고쳤다 일본자금 환노출로 전환 강세요인 5개중 2개 소진

환노출로 들어온 일본 WGBI자금은 8월에도 남은 강세요인으로 재확인된다

원화는 왜 강해지고 있을까? A/S · 원문

2026.08.24
고쳤다 현금서비스로 주담대 갚기 8/22 JP모건도 같은 비유

같은 비유를 JP모건이 신용카드로 주담대 갚기라고 표현한 것을 근거로 덧댄다

재미있는 중복, 재무부의 바이백은 성공할 수있나? A/S · 원문

2026.08.21
어긋난다 8/20 베센트 구두개입 수급을 못 바꾸는 규모

시장을 만들어 주겠다고 했지만 시장 규모에 견주면 금액이 작다

베센트의 바이백에 비트코인 가격이 오르는 비밀 · 원문

2026.08.21
어긋난다 단기채 확대 = 스텔스 QE RRP 고갈

그때는 RRP가 흡수해 줬지만 지금은 바닥이라 준비금을 직접 빨아들인다

베센트의 바이백에 비트코인 가격이 오르는 비밀 · 원문

2026.08.21
고쳤다 물량보다 큰 심리효과 수급을 못 바꾸는 규모

심리효과가 크다던 판단을 사흘 뒤 효과가 오래가지 않았다고 고친다

베센트의 바이백에 비트코인 가격이 오르는 비밀 · 원문

2026.08.20
고쳤다 물량 축소로 금리 하락 물량보다 큰 심리효과

실제 매입량보다 받쳐준다는 신호가 크게 먹힌다고 스스로 무게를 옮긴다

미국국채 구하기, 재무부의 바이백은 성공할 수 있을까? · 원문

2026.08.20
고쳤다 베센트 카드 셋은 속도조절뿐 8/19 바이백 한도 두 배로

속도조절뿐이라던 카드 중 바이백을 실제로 두 배로 키운 것이 이 발표다

미국국채 구하기, 재무부의 바이백은 성공할 수 있을까? · 원문

2026.08.19
어긋난다 밸류·이익 두 갈래 충격 고금리 속 기술주 신고가

같은 글에서 금리가 유일한 원인은 아니라며 2026년 신고가를 반례로 든다

미국국채금리가 오른다고 AI성장주와 기술주 주가가 왜 내릴까? · 원문

2026.08.18
고쳤다 원인은 재무부 밖 빅테크가 국채 수요 잠식

본편이 장기 요인만 다뤘다며 단기 수급 요인 둘을 뒤에 덧댄 글이다

미국국채 금리가 끝없이 오르는 이유는? 빠른 A/S · 원문

2026.08.18
어긋난다 물량 흡수와 유동성 워시의 QE 반대 이력

장기금리를 실제로 잡는 도구인데 지금 연준의장이 그 도구를 혐오한다

미국국채 금리가 끝없이 오르는 이유는? · 원문

2026.08.17
고쳤다 실질금리 마이너스, 인상 여력 한은 추가 금리인상 압력

실질금리 마이너스에 이어 가계대출발 물가압력까지 겹치며 추가인상 필요성이 더 커진다

한국 CPI의 비밀 (feat 한국은행은 금리를 추가인상 할까?) · 원문

2026.08.13
어긋난다 MP, 100% 미국산 자석 공개 디스프로슘, 여전히 중국산

100% 美산이라 자랑했지만 정작 핵심 중희토류인 디스프로슘은 여전히 중국산이다

미국과 중국의 희토류 전쟁 근황 · 원문

2026.08.13
고쳤다 중국, 대일 희토류 수출통제 중국, 중희토류 수출허가제

1월 일본을 겨눴던 통제가 사실은 작년 4월부터 시행 중이던 중희토류 허가제의 연장선이었음을 뒷글이 짚어준다

미국과 중국의 희토류 전쟁 근황 · 원문

2026.08.11
고쳤다 목표비중 20.8%로 상향 한도 28.8%까지 확대

6월 말 글에서 확인한 목표 상향 조치를 8월 외전에서 자국 편향 이론으로 다시 짚는다

외국인들이 국장을 던지는 비밀 외전 (feat 국민연금) · 원문

2026.08.11
어긋난다 리밸런싱 속도 규칙 완화 회의록 4년 비공개

속도 규칙 변경은 SNS로 알렸지만 정작 한도 상향의 근거인 회의록은 비공개로 남겼다

외국인들이 국장을 던지는 비밀 외전 (feat 국민연금) · 원문

2026.08.11
어긋난다 변동성이 부른 외국인 이탈 자국주식은 위험 겹침

외국인은 변동성이 커지자 국장 비중을 줄이는데 국민연금은 반대로 자국주식 한도를 올려 위험을 더 안는다

외국인들이 국장을 던지는 비밀 외전 (feat 국민연금) · 원문

2026.08.10
어긋난다 zHBM은 아직 컨셉 모델 조합되면 괴물급 두뇌

컨셉에 머문 삼성과 달리 SK는 2027년 상용화 로드맵이 있어 조합의 현실성은 아직 이르다

삼성전자 vs SK하이닉스 연합군의 Next HBM 전쟁 · 원문

2026.08.09
고쳤다 중국, 중희토류 정제 독점 콩고, 구리·코발트 수출차단

정제를 중국에 내준 나라들 다음으로, 원광을 쥔 나라가 아예 수출을 틀어막는 사례가 나왔다

구리와 코발트 가격이 갑자기 왜 오를까? · 원문

2026.08.09
고쳤다 골드만삭스, 구리생산 17%↓ 전망 구리값, 사상최고치 근접

5월에 예견됐던 구리 공급 차질 전망이 8월 콩고발 수출금지까지 겹치며 사상최고치로 이어진다

구리와 코발트 가격이 갑자기 왜 오를까? · 원문

2026.08.05
어긋난다 위험자산 동반 매도 낮은 확률, 큰 피해

피해는 크지만 아직 청산 조짐이 없다며 확률을 스스로 낮춰 잡는다

미일의 엔화 공동개입에 엔 캐리 청산 이야기가 나오는 이유는? · 원문

2026.08.04
고쳤다 오늘 일본 재무상 발표 8/4 공동개입 공식 인정

예고한 발표가 나와 공동개입이 공식 인정됐다

미국과 일본, 엔화 공동개입 A/S · 원문

2026.08.04
고쳤다 매도 대신 담보 대출 베센트가 FIMA 확대 권고

FIMA를 쓸 것 같다던 예상이 베센트의 공식 권고로 확인됐다

미국과 일본, 엔화 공동개입 A/S · 원문

2026.08.04
어긋난다 FIMA로 연준 장부 팽창 한시 팽창이라 워시 수용

장부를 줄이겠다는 연준의장의 신념과 반대 방향인데 한시적이라 넘어갈 수 있다

미국과 일본, 엔화 공동개입 A/S · 원문

2026.08.01
고쳤다 전액 선반영이면 효과 제한 환율 1,550→1,435원

효과가 제한적일 수 있다던 우려와 달리 7월말 환율은 1,435원까지 더 밀렸다

원화는 왜 강해지고 있을까? · 원문

2026.08.01
어긋난다 상반기 외국인 1,102억달러 순유출 외국인 7월 3주차 순매수 전환

상반기 내내 순유출이던 외국인이 7월 3주차부터 순매수로 돌아선다

원화는 왜 강해지고 있을까? · 원문

2026.07.28
고쳤다 삼성·SK 인력까지 영입 삼성 기술유출 6~7년 선고

인력 유출 정황이 결국 기소·선고로 구체화됐다

오늘 상장하는 중국 CXMT(창신메모리)는 어떤 기업인가? 2 · 원문

2026.07.28
어긋난다 D램 점유율 7.7%로 상승 HBM은 2세대 격차

D램 점유율은 올라도 HBM은 여전히 2세대 격차로 안 좁혀진다

오늘 상장하는 중국 CXMT(창신메모리)는 어떤 기업인가? 2 · 원문

2026.07.27
어긋난다 증설이 경쟁사 진입 억제 지분 42%가 국가자본

경쟁자 증설을 억제한다던 판단과 달리 국가자본이 미는 CXMT는 개의치 않고 몸집을 키웠다

오늘 상장하는 중국 CXMT(창신메모리)는 어떤 기업인가? 1 · 원문

2026.07.24
고쳤다 150일 시한부 122조 관세 7월 24일 강제노동 관세 발효

150일 시한이던 122조 10%가 실제로 7월 24일 발효되는 강제노동 관세로 대체된다

오늘, 강제노동 관세 12.5%를 한국이 맞은 이유 · 원문

2026.07.24
고쳤다 한국 등 46개국 12.5% 관세 한국 전품목 12.5% 단일관세

6월에 예고된 12.5% 관세가 7월 24일 한국에 실제로 확정 적용된다

오늘, 강제노동 관세 12.5%를 한국이 맞은 이유 · 원문

2026.07.21
어긋난다 값싼 용량 확장 대안 HBM은 못 대체, 보완재

값싸게 늘려도 초고대역폭이 필요한 자리는 여전히 HBM 몫으로 남는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준비하는 CXL이 뭘까? · 원문

2026.07.20
어긋난다 회사채 250억달러 흥행 며칠만에 6.65%→7.3%

발행 당시 스프레드를 낮출 만큼 인기였던 채권이 며칠 만에 금리가 치솟아 정반대로 움직였다

스페이스X발 회사채 폭락사태 정리 (feat 일론 머스크) · 원문

2026.07.16
고쳤다 굳어진 미국 프리미엄 7/29 이후 상호전환 추진

프리미엄이 유지된다던 전제를 예탁원의 상호전환 추진이 바꾼다

미장 SK하이닉스 ADR이 과하게 비싼게 해소되나?(feat 7월 29일 · 원문

2026.07.16
어긋난다 국장 매수·미국 매도 지배구조가 막는 추가 발행

전환은 열려도 신주는 더 못 찍어 물량이 늘어나는 데는 한계가 있다

미장 SK하이닉스 ADR이 과하게 비싼게 해소되나?(feat 7월 29일 · 원문

2026.07.15
어긋난다 3종세트가 만든 가격경쟁력 경쟁력에도 남는 공급과잉

가격경쟁력이 생겼는데도 정작 3사는 아직 생산능력을 다 못 채우는 공급과잉 상태다

미국의 중국규제 3종세트로 배터리 3사가 힘을 낼 수 있을까? · 원문

2026.07.15
어긋난다 한국 등 46개국 12.5% 관세 3종세트가 만든 가격경쟁력

같은 미국의 대중 관세전쟁이 한쪽에서는 한국에 관세를 매기고 다른 쪽에서는 한국에 가격경쟁력을 준다

미국의 중국규제 3종세트로 배터리 3사가 힘을 낼 수 있을까? · 원문

2026.07.13
고쳤다 한쪽만 열린 차익거래 쌀 때만 일어나는 반납

댓글 질문에 답해 반납이 언제 일어나는지를 다음 글에서 덧댄다

SK하이닉스의 미국 ADR주식이 국장 본주보다 비싼 이유 A/S · 원문

2026.07.12
어긋난다 중국, 반도체용 헬륨 수출차단 메르, 헬륨진범은 러시아

중국이 무기화했다는 보도와 달리 실제로는 수입 의존국인 중국이 재수출을 줄인 것뿐이다

중국이 반도체에 사용되는 헬륨을 수출금지한 속사정 · 원문

2026.07.12
고쳤다 중국, 대일 희토류 수출통제 중국, 반도체용 헬륨 수출차단

희토류·텅스텐에 이어 이번엔 헬륨까지 수출을 끊는다는 보도가 나왔다

중국이 반도체에 사용되는 헬륨을 수출금지한 속사정 · 원문

2026.07.12
어긋난다 중국, 반도체 헬륨 수출차단 무기화 아닌 재수출 감축

수출금지가 무기화로 보이지만 실제로는 재수출 감축이 진짜 이유라고 스스로 정정한다

중국이 반도체에 사용되는 헬륨을 수출금지한 속사정 · 원문

2026.07.08
고쳤다 12차 전기본에 24.7GW 공백 한빛 신규 2기로 2.8GW 확보

24.7GW 공백을 메울 구체안으로 한빛 신규 2기가 뒤에 나온다

삼성전자등 반도체 메가 프로젝트 근황 A/S (feat 물은 괜찮을까?) · 원문

2026.07.06
고쳤다 SK하이닉스 300억달러 유입 예고 SK하이닉스 물량 선반영 관측

예고했던 SK하이닉스 자금 유입이 실제 환율 하락 관측으로 이어진다

SK하이닉스 상장으로 인한 환율안정 효과가 이미 끝났나? · 원문

2026.07.06
고쳤다 조달금 국내 유입 환율 12.5원 내려 1,530원

들어올 것이라던 달러가 실제로 환율을 12.5원 끌어내린 것으로 관측됐다

SK하이닉스 상장으로 인한 환율안정 효과가 이미 끝났나? · 원문

2026.07.02
고쳤다 TAA까지 쓰면 13조원 대신증권 21.4조원 추정

직접 계산한 13조원 추정을 증권사 리포트의 21조 4천억원 수치로 검증한다

국민연금이 국장을 어떻게 팔것인지 답이 나온듯한 (feat 리밸런싱) · 원문

2026.07.02
고쳤다 대신증권 21.4조원 추정 SAA만 쓰면 17조원

증권사 추정 초과분이 실제 폭락 이후 손실을 반영해 17조원으로 다시 줄어든다

오늘 하락으로 국민연금 리밸런싱이 끝났을까? · 원문

2026.06.29
고쳤다 코스피 8,200 분기점 국장·미장 비중 동조

코스피 단일 기준이던 판단에 미장 변수를 더해 정교화한다

7월에 국민연금은 국내주식을 어느정도 처분할까? 빠른 A/S · 원문

2026.06.29
어긋난다 코스피·S&P 공동 8,200 역방향이면 매도액 확대

반대로 국장만 오르고 미장이 빠지면 매도액이 더 커질 수 있다고 스스로 반례를 든다

7월에 국민연금은 국내주식을 어느정도 처분할까? 빠른 A/S · 원문

2026.06.22
고쳤다 중국, 텅스텐 등 수출통제 중국, 대일 희토류 수출통제

1년 전 텅스텐으로 시작한 수출통제가 이번엔 희토류로 번져 일본을 겨눴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긴급 공급망 점검을 하는 이유 · 원문

2026.06.17
어긋난다 잉여현금 하루 2.6억달러 250억달러 회사채, 5년만

현금이 넘치는 기업이 회사채까지 발행해 시장이 의아해한다

엔비디아는 돈을 왜 빌릴까? · 원문

2026.05.25
고쳤다 중국, 황산 수출 실제중단 미국 불안, 대체불가 디스프로슘

황산 카드에 이어 다음 자원 전선이 대체 불가능한 희토류로 옮겨간다

호주, 중국과 희토류 전쟁을 시작하나? (feat 디스프로슘) · 원문

2026.05.25
어긋난다 호주, 중국계 지분 강제매각 중국, 중희토류 정제 독점

채굴 지분은 막아도 정제·분리 단계는 여전히 중국이 쥐고 있어 근본 해법이 못 된다

호주, 중국과 희토류 전쟁을 시작하나? (feat 디스프로슘) · 원문

2026.05.15
어긋난다 신형대국관계 두견화는 실권의 경고

대등을 과시하는 신형대국관계 메시지와 달리 꽃말은 권력을 잃은 쪽에 대한 경고로 읽힌다

의전으로 해석해보는 미중정상회담 (feat 시진핑 vs 트럼프) · 원문

2026.05.03
고쳤다 중국, 황산 수출금지 예고 중국, 황산 수출 실제중단

예고됐던 5월 1일 수출금지가 실제로 발효됐다는 후속 확인이다

중국의 황산수출 금지가 일으키는 나비효과 A/S · 원문

2026.04.18
어긋난다 이란 조건부 완전개방 선언 이란 재봉쇄 통보

완전개방을 선언한 바로 다음날 같은 이란이 재봉쇄를 통보했다

호르무즈해협이 다시 막혔다. · 원문

2026.04.18
어긋난다 유가 10% 급락 트윗 여섯시간 만에 무색

유가 급락을 부른 기대가 하루 만에 재봉쇄로 뒤집혔다

호르무즈해협이 다시 막혔다. · 원문

2026.04.14
고쳤다 중국, 텅스텐 등 수출통제 중국, 황산 수출금지 예고

작년 텅스텐 카드에 이어 이번엔 황산을 수출통제 카드로 다시 꺼냈다

중국의 황산 수출금지가 일으키는 나비효과? (feat 비료, 구리,니켈) · 원문

2026.04.11
고쳤다 하레디, 병역면제로 세력 확대 출산율 격차, 강경 연정의 뿌리

하레디 인구 증가가 캐스팅보트를 만든다던 앞선 판단을, 세 집단 전체의 출산율 격차 문제로 넓혀서 다시 설명한다

이스라엘이 달라진 이유 2 · 원문

2026.04.10
고쳤다 중간선거 압박에 조기 종전 시도 네타냐후, 휴전 인정 거부 선언

4월28일 전 종전을 예상했던 판단은 실제로는 네타냐후가 휴전 자체를 인정하지 않겠다고 선언하는 쪽으로 어긋난다

미국과 이란 휴전이 일으킨 의외의 나비효과 (feat 네타냐후) ·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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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별 보기

주제가 아니라 행위자로 자른 축입니다. 주체 36곳, 마디가 셋 이상인 곳만 세웠습니다.

미 재무부 17

  • 26.08.03 7/31 베센트 메모 노출사건
  • 26.08.04 베센트가 FIMA 확대 권고사건
  • 26.08.18 베센트 카드 셋은 속도조절뿐메커니즘
  • 26.08.18 원인은 재무부 밖메커니즘
  • 26.08.18 만기만 바꾸는 스왑메커니즘
  • 26.08.20 8/19 바이백 한도 두 배로사건
  • 26.08.20 1.4% 부채를 3.795%로 교체부작용
  • 26.08.20 11월 4일 이후 출구전략관전포인트
  • 26.08.21 단기채 확대 = 스텔스 QE메커니즘
  • 26.08.21 11월 4일 분기발행계획관전포인트
  • 26.08.24 총량 유지, 만기만 단축메커니즘
  • 26.08.25 EO13810, 블랙리스트서 거래기준배경

국민연금 17

  • 26.06.29 목표비중 20.8%로 상향사건
  • 26.06.29 SAA 3%p→6%p 확대사건
  • 26.06.29 목표대로면 157조원 매도메커니즘
  • 26.06.29 SAA 적용시 49조원메커니즘
  • 26.06.29 TAA까지 쓰면 13조원메커니즘
  • 26.06.29 국장·미장 비중 동조메커니즘
  • 26.06.29 국내비중 29.5%→28.8%메커니즘
  • 26.07.02 리밸런싱 속도 규칙 완화사건
  • 26.07.02 하루한도 4분의1로 축소메커니즘
  • 26.07.02 57조 완판까지 2027년부작용
  • 26.07.02 평가손실 40조원사건
  • 26.07.02 SAA만 쓰면 17조원메커니즘

삼성전자·SK하이닉스 12

  • 26.06.22 한국 반도체 공급망 비상점검부작용
  • 26.06.30 광주 팹 4기, 800조원 계획사건
  • 26.06.30 팹+데이터센터 전력 7.3GW메커니즘
  • 26.06.30 광주 팹 2032~2035년 가동사건
  • 26.07.08 용수 재활용률 격차메커니즘
  • 26.07.08 재활용 50% 넘으면 비용 급증메커니즘
  • 26.07.21 CXL, PCIe로 메모리 확장배경
  • 26.07.21 값싼 용량 확장 대안메커니즘
  • 26.07.21 HBM은 못 대체, 보완재메커니즘
  • 26.08.08 삼성·하이닉스 시총 3분의1배경
  • 26.08.10 속도 대 용량, 다른 접근메커니즘
  • 26.08.10 결합하면 3D 메모리 샌드위치메커니즘

엔비디아 11

  • 26.06.17 잉여현금 하루 2.6억달러배경
  • 26.06.17 250억달러 회사채, 5년만사건
  • 26.06.17 쓰고도 현금 190억 증가메커니즘
  • 26.06.17 오픈AI 투자는 실제로 축소메커니즘
  • 26.06.17 채권 가격표 첫 확정메커니즘
  • 26.07.28 무한 돈복사식 순환금융메커니즘
  • 26.07.28 오하이오 데이터센터 보증사건
  • 26.07.28 누적 투자 5,400억달러사건
  • 26.08.12 구조는 같고 등장인물만 교체메커니즘
  • 26.08.12 재판매 보증하면 위험 전이부작용
  • 26.08.19 8월 26일 엔비디아 실적관전포인트

중국 11

  • 26.04.14 중국, 황산 수출금지 예고사건
  • 26.05.03 중국, 황산 수출 실제중단사건
  • 26.05.15 환대에서 국빈 의전으로배경
  • 26.05.15 신형대국관계메커니즘
  • 26.05.25 중국, 중희토류 정제 독점메커니즘
  • 26.06.22 중국, 대일 희토류 수출통제사건
  • 26.06.22 중국, 대일본 전략광물 통제사건
  • 26.07.12 중국, 반도체 헬륨 수출차단사건
  • 26.07.12 무기화 아닌 재수출 감축메커니즘
  • 26.08.13 중국, 중희토류 수출허가제사건
  • 26.08.25 이란 원유 90%, 중국행관전포인트

한국 10

  • 26.06.06 10%에서 12.5%로 대체메커니즘
  • 26.06.22 한국도 텅스텐분말 전량의존부작용
  • 26.06.22 한국도 다음 표적 후보부작용
  • 26.07.12 한국, 헬륨 59% 카타르의존사건
  • 26.07.12 헬륨 59% 카타르 의존배경
  • 26.07.12 호르무즈 차질에 중국까지 중단메커니즘
  • 26.07.24 한국 전품목 12.5% 단일관세사건
  • 26.07.24 EU·대만보다 불리한 한국부작용
  • 26.07.24 제도 도입해도 최대 2.5%p메커니즘
  • 26.07.24 다른 관세가 상쇄할 위험부작용

외환당국 9

  • 26.06.28 환시개입으로 속도조절메커니즘
  • 26.06.28 부담금 면제 연장 검토메커니즘
  • 26.06.28 수출기업에 환전 압박메커니즘
  • 26.06.28 안전장치 풀며 환율 방어부작용
  • 26.07.01 외환보유 6개월간 361억↓사건
  • 26.07.01 역대 최대 순거래 감소사건
  • 26.07.01 2022년 사례는 다른 상황부작용
  • 26.07.01 무역흑자 속 외환보유고 정체사건
  • 26.07.06 SK하이닉스 물량 선반영 관측사건

미국 8

  • 26.03.18 우방국 공급망에 상동광산메커니즘
  • 26.05.15 농산물·관세 맞교환 협상메커니즘
  • 26.05.15 관세·GPU 대 대두·쇠고기메커니즘
  • 26.05.25 미국 불안, 대체불가 디스프로슘배경
  • 26.06.06 150일 시한부 122조 관세메커니즘
  • 26.07.15 MACR, 중국산 비중 규제메커니즘
  • 26.07.15 중국산 ESS배터리 301조 인상사건
  • 26.08.09 미국, 콩고와 핵심광물 협정사건

후티반군 8

  • 26.07.16 하메네이 장례에 후티 조문배경
  • 26.07.16 후티, 대사우디 휴전 종료사건
  • 26.07.16 바브엘만데브 물동량 10%배경
  • 26.07.16 유조선 공격 개시 보도사건
  • 26.07.21 후티 대사우디 봉쇄 선언사건
  • 26.07.21 후티 국민총동원령사건
  • 26.07.24 사우디 유조선 2척 피격사건
  • 26.07.24 외국선박 봉쇄대상 확대경고부작용

수출기업 7

  • 26.07.01 SK하이닉스 300억달러 유입 예고관전포인트
  • 26.07.06 선물환 매도로 미리 반영메커니즘
  • 26.07.06 선반영 규모 현물시장급메커니즘
  • 26.08.24 수출기업 보유달러 마저 환전사건
  • 26.08.24 SK하이닉스 ADR 대금 완료사건
  • 26.08.24 4분기 배당·자사주 역송금부작용
  • 26.08.24 대미투자용 달러수요 변수관전포인트

외국인 투자자 7

  • 26.08.01 상반기 외국인 1,102억달러 순유출배경
  • 26.08.01 외국인 7월 3주차 순매수 전환사건
  • 26.08.01 일본자금 환노출로 전환메커니즘
  • 26.08.08 변동성 커지면 VaR 팽창메커니즘
  • 26.08.08 매도가능액 3,200→1,270억메커니즘
  • 26.08.08 변동성이 부른 외국인 이탈한줄 코멘트
  • 26.08.24 외국인 한달 5,156억원 순매수사건

이란 7

  • 26.02.28 이란, 바레인·UAE 기지 반격사건
  • 26.04.13 OIC 우호국만 선별승인메커니즘
  • 26.04.17 이란 조건부 완전개방 선언사건
  • 26.04.17 휴전기간·안전항로 조건메커니즘
  • 26.04.17 이란 내부 발언 엇갈림부작용
  • 26.04.18 이란 재봉쇄 통보사건
  • 26.04.18 우라늄 이전 거부 발단메커니즘

트럼프 6

  • 26.02.28 핵무기 저지가 참전 명분메커니즘
  • 26.03.31 군사작전 표현으로 시한 우회메커니즘
  • 26.04.09 통행료 일타쌍피 노림수메커니즘
  • 26.04.13 미해군 전면봉쇄 선언사건
  • 26.04.13 친미국가만 손해 구도메커니즘
  • 26.07.16 트럼프 대이란 전쟁 재개사건

SK하이닉스 6

  • 26.06.25 7/10 나스닥 ADR 상장 의결사건
  • 26.06.25 조달금 국내 유입메커니즘
  • 26.07.06 상장 지연 시 인도 의무부작용
  • 26.07.08 청주 M15X 국산 초순수 첫 공급사건
  • 26.07.21 SK, CXL 3.2 샘플만 공개사건
  • 26.08.10 SK, 샌디스크·구글과 HBF 개발사건

CXMT 6

  • 26.07.27 키몬다 특허 7천건 인수사건
  • 26.07.27 삼성·SK 인력까지 영입부작용
  • 26.07.28 DDR5 24Gb 양산 성공사건
  • 26.07.28 D램 점유율 7.7%로 상승사건
  • 26.07.28 HBM은 2세대 격차부작용
  • 26.07.28 AI 메모리 슈퍼사이클로 매출 폭증사건

xAI 5

  • 26.06.13 콜로서스 122일 만의 기적사건
  • 26.06.13 가스터빈 35기로 421MW사건
  • 26.06.13 발전시설 주경계 이전메커니즘
  • 26.06.13 이동식 설비로 인허가 회피부작용
  • 26.06.13 벌금보다 큰 선점 이익한줄 코멘트

오픈AI 5

  • 26.07.28 약한 고리는 오픈AI 재무부작용
  • 26.07.28 연 800억~1천억 약정 부담부작용
  • 26.08.12 담보는 장식, 신용이 핵심부작용
  • 26.08.12 구글 6% 오픈AI는 15%메커니즘
  • 26.08.12 take-or-pay도 파산엔 구멍부작용

일론 머스크 5

  • 26.08.15 1테라와트, 미국 발전량급배경
  • 26.08.15 TSMC의 70%를 한 공장에서사건
  • 26.08.15 EUV를 FEL로 대체 시도메커니즘
  • 26.08.15 ASML 20대값이면 FEL 건설메커니즘
  • 26.08.15 ERL로 전기 재활용메커니즘

네타냐후 5

  • 26.03.28 네타냐후, 뇌물 혐의로 재판중배경
  • 26.03.28 예산안 불발시 총리직·수감 위험메커니즘
  • 26.04.10 네타냐후, 전쟁 지속 동기 강화부작용
  • 26.04.10 네타냐후, 휴전 인정 거부 선언사건
  • 26.06.26 네타냐후, 하이파항 로비부작용

환율시장 4

  • 26.07.01 원화 약세가 진짜 원인메커니즘
  • 26.07.06 환율 12.5원 하락, 1,530원사건
  • 26.08.01 환율 1,550→1,435원사건
  • 26.08.01 달러 아닌 원화가 강세 주역메커니즘

한국은행 4

  • 26.08.01 한은 기준금리 2.75%로 인상사건
  • 26.08.01 실질금리 마이너스, 인상 여력메커니즘
  • 26.08.17 금융당국과 한은 엇박자부작용
  • 26.08.17 한은 추가 금리인상 압력한줄 코멘트

삼성중공업 4

  • 26.05.03 삼성중공업 유조선 2척 수주배경
  • 26.05.03 잔금 미납으로 계약취소사건
  • 26.05.03 재매각 3,400억원 차익사건
  • 26.05.03 전쟁이 유조선 시세 견인메커니즘

구글 3

  • 26.06.07 구글 847억달러 유상증자사건
  • 26.06.07 설비투자 2년 연속 2배메커니즘
  • 26.06.07 부채 대신 자본으로 조달메커니즘

채권 유통시장 3

  • 26.07.20 며칠만에 6.65%→7.3%부작용
  • 26.07.20 듀레이션 계산 9.3% 하락메커니즘
  • 26.07.20 채권시장은 xAI 손실 부정적부작용
05

AI · 전력

빅테크는 자본을 미리 쌓고, 월가는 금융사를 거쳐 오픈AI에 돈을 댄다. 오픈AI는 그 돈으로 빅테크의 클라우드를 쓰고, 빅테크는 그 돈으로 다시 엔비디아 GPU를 산다.

핵심 포인트

누가 누구에게 무엇을

엔비디아가 보증을 서야 오픈AI가 돈을 빌리고, 그 돈이 다시 엔비디아 매출로 돌아온다

빅테크는 자본을 미리 쌓고, 월가는 금융사를 거쳐 오픈AI에 돈을 댄다.
오픈AI는 그 돈으로 빅테크의 클라우드를 쓰고, 빅테크는 그 돈으로 다시 엔비디아 GPU를 산다.
돈이 흐른다 물건·물량·의무가 간다 조건이 맞을 때만
탈피 시도대출 5,000억달러보증·투자(부도 시 이행)클라우드 이용료GPU 구매월가·금융권아폴로·블랙스톤 등 여섯 곳이 5,000억달러 조성담보(GPU)보다 세입자 신용이 대출조건을 가른다기관자금을 모아 대주는 쪽머스크 진영가스터빈으로 전력 병목을 직접 뚫었다EUV를 FEL로 대체해 테라팹을 지으려 한다GPU 의존 탈피를 노리는 쪽엔비디아2,500억달러 보증+3,500억달러 칩구매 지원 논의GPU 재판매가치 보증 시 위험이 스스로에게 돌아온다보증을 서는 쪽오픈AI1달러 벌 때 1.22달러를 쓴다HSBC 추정 2030년까지 2,070억달러 추가 조달 필요돈을 빌리고 쓰는 쪽빅테크구글 AI설비투자 2024년 525억→2026년 1,900억달러847억달러 유상증자로 선제 자금 확보자본지출을 늘리는 쪽

이 그림은 2026년 6월 7일~8월 15일 사이 메르 블로그 일곱 편을 바탕으로 한다. 오라클은 빅테크에 포함해 그렸다.

엔비디아·월가 5000억달러 금융동맹은 2026년 8월 기준 논의 단계다. 실제 금리·계약조건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출처 — 메르의 블로그 일곱 편(2026-06-07 ~ 08-15). 숫자는 원문 인용 대조를 통과한 것만 실었다.

  • 선점형 자금 확보. 구글은 지금 당장 급하지 않아도 조달비용이 오르기 전에 미리 확보하려는 움직임으로 볼 수 있다. 메르의 판단 · 06/07
  • 벌금보다 큰 선점 이익. 소송비용과 벌금을 내더라도 경쟁사보다 1년 먼저 가동한 이익이 훨씬 크다는 계산이다. xAI · 06/13
  • 미리 싸게 빌리는 전략. 시장이 미친듯이 빌려주려 할 때 미리 빌려, GPU 판매회사에서 AI 생태계 운영자로 넘어가는 전환에 쓸 자금을 쟁여둔다. 메르의 판단 · 06/17
  • 채권시장은 xAI 손실 부정적. 채권시장은 막대한 지출계획과 xAI의 누적손실로 2029년까지 마이너스 현금흐름이 예상되는 것을 부정적으로 본다. 채권 유통시장 · 07/20
  • 뒤끝 남을 조달. 좋은 조건으로 자금 조달에는 성공했지만 채권투자자 손실이 커져, 회사채 조달이 힘들어지면 주주에게 손을 벌려야 한다. 메르의 판단 · 07/20
  • 약한 고리는 오픈AI 재무. 오픈AI는 1달러 벌 때 1.22달러를 쓰는 구조로, HSBC는 2030년까지 최소 2,070억달러를 추가 조달해야 버틴다고 본다. 오픈AI · 07/28
  • 세 질문으로 수렴. AI가 인프라 투자를 정당화할 만큼 벌 수 있는지, 오픈AI가 그때까지 자금을 계속 댈 수 있는지, GPU를 덜 써도 되는 효율혁신이 나올지로 좁혀진다. 메르의 판단 · 07/28
  • 재판매 보증하면 위험 전이. 엔비디아가 GPU의 재판매 가치까지 보증할 경우 위험이 수요자에서 엔비디아 쪽으로 옮겨갈 가능성이 생긴다. 엔비디아 · 08/12

주요 숫자

800억→847억달러
구글 847억달러 유상증자
525억달러
2024년
914억달러
2025년
1,900억달러
2026년
585억달러
임대약정
2,000억달러
상장 3사 2천억달러 조달

구글에게 지금 당장 필요한 자금은 아니지만, 저렴할때 미리 확보하려는 움직임으로 볼 수가 있다.

반론 · 충돌

  • 잉여현금 하루 2.6억달러 → 250억달러 회사채, 5년만어긋난다. 현금이 넘치는 기업이 회사채까지 발행해 시장이 의아해한다
  • 회사채 250억달러 흥행 → 며칠만에 6.65%→7.3%어긋난다. 발행 당시 스프레드를 낮출 만큼 인기였던 채권이 며칠 만에 금리가 치솟아 정반대로 움직였다
이 그림은 2026년 6월 7일~8월 15일 사이 메르 블로그 일곱 편을 바탕으로 한다. 오라클은 빅테크에 포함해 그렸다.
06

원자재 · 에너지

중국은 관세 보복과 대만 발언을 빌미로 텅스텐·황산·헬륨·희토류를 잇달아 수출통제로 묶는다. 일본·한국·미국·자원 보유국은 각자 대체 광산과 가격보장으로 맞대응한다.

핵심 포인트

누가 누구에게 무엇을

중국이 텅스텐부터 희토류까지 자원을 무기로 쓰자, 각국이 대체 공급망으로 맞선다

중국은 관세 보복과 대만 발언을 빌미로 텅스텐·황산·헬륨·희토류를 잇달아 수출통제로 묶는다.
일본·한국·미국·자원 보유국은 각자 대체 광산과 가격보장으로 맞대응한다.
돈이 흐른다 물건·물량·의무가 간다 조건이 맞을 때만
광물 수출통제WF6 텅스텐분말 공급중단 파급텅스텐 공급핵심광물 접근권 협정·투자정제는 여전히 중국행중국텅스텐·황산·헬륨·희토류를 잇달아 수출통제중희토류 분리·정제는 세계 98% 독점자원을 무기로 쓰는 쪽일본1/6 수출통제로 WF6 텅스텐분말 공급 중단미나미토리섬 해저 희토류 채굴로 반격첫 타깃한국텅스텐분말 전량 중국 의존, 사드 전례 우려상동광산 재가동으로 세계 3위권 노림관찰자이자 대안미국MP머티리얼즈에 kg당 110달러 하한 보장콩고·호주와 핵심광물 접근권 협정동맹망을 짜는 쪽자원 보유국호주, 중국계 자본의 채굴권 지분 강제매각콩고, 구리·코발트 정광 수출 즉각 차단원료를 쥔 쪽

이 그림은 2026년 3월 17일~8월 13일 사이 벌어진 개별 사례를 한데 모은 것이다. 호주·콩고의 조치는 중국이 벌인 일이 아니라 각국 정부가 자국 자원을 지키려 내린 별개의 결정이다.

상동광산의 세계 3위권 진입, 중희토류 디스프로슘 완전 확보 등은 아직 계획·전망 단계다. 실제 값은 나오지 않았다.

출처 — 메르의 블로그 아홉 편(2026-03-17 ~ 08-13). 숫자는 원문 인용 대조를 통과한 것만 실었다.

  • 텅스텐, 반도체 배선 소재. 밀도가 높아 관통탄·로켓엔진에 쓰이던 텅스텐은 고온에서 발열하는 DRAM·낸드의 배선 플러그를 채우는 데도 쓰인다. 반도체업계 · 03/17
  • 중국, 텅스텐 등 수출통제. 2025년 2월 4일 중국 상무부가 텅스텐·몰리브덴 등 5개 핵심광물을 수출통제 리스트에 올렸다. 미국의 10% 추가관세에 대한 보복이었다. 중국 상무부 · 03/18
  • 중국, 황산 수출금지 예고. 중국이 2026년 5월 1일부터 황산 수출을 금지하겠다고 발표했다. 중국 · 04/14
  • 중국, 황산 수출 실제중단. 예고대로 중국이 황산 수출을 실제로 중단했다. 중국은 2025년 세계 황 수출의 23%를 차지했다. 중국 · 05/03
  • 호주, 중국계 지분 강제매각. 2026년 5월 18일 호주 재무부장관이 노던미네랄스에 얽힌 중국 연계 투자자 6곳에 14일 안에 지분 전량을 처분하라고 명령했다. 호주 재무부 · 05/25
  • 중국, 대일 희토류 수출통제. 2026년 1월 6일 중국이 일본에 희토류 등 전략광물의 수출통제 조치를 시행했다. 다카이치 총리의 대만 유사시 자위대 개입 시사 발언이 계기였다. 중국 · 06/22
  • 상동광산, 세계 3위권 재가동. 3월 17일 재가동한 상동광산이 연 2,500톤을 생산하면 러시아를 제치고 한국이 세계 3위 텅스텐 생산국이 될 수 있다. 상동광산 · 06/22
  • 중국, 반도체용 헬륨 수출차단. 2026년 7월 10일 중국 상무부와 관세청이 반도체 공정 핵심소재인 헬륨의 수출을 금지했다. 중국 상무부 · 07/12

주요 숫자

280억원
알몬티, 상동광산 280억 인수
5개
핵심광물
2026-05-01
시행일
300만톤
칠레 연 수입
150만톤
對중국
45톤
니켈 1톤당 황산

트럼프가 호르무즈해협을 봉쇄해서 중국의 에너지 수입을 방해하니, 중국이 트럼프의 표밭인 미국농부들의 비료가격을 공격하는 반격이 하나의 축임.

반론 · 충돌

  • 중국, 텅스텐 등 수출통제 → 중국, 대일 희토류 수출통제고쳤다. 1년 전 텅스텐으로 시작한 수출통제가 이번엔 희토류로 번져 일본을 겨눴다
  • 중국, 텅스텐 등 수출통제 → 중국, 황산 수출금지 예고고쳤다. 작년 텅스텐 카드에 이어 이번엔 황산을 수출통제 카드로 다시 꺼냈다
  • 중국, 황산 수출금지 예고 → 중국, 황산 수출 실제중단고쳤다. 예고됐던 5월 1일 수출금지가 실제로 발효됐다는 후속 확인이다
  • 중국, 황산 수출 실제중단 → 미국 불안, 대체불가 디스프로슘고쳤다. 황산 카드에 이어 다음 자원 전선이 대체 불가능한 희토류로 옮겨간다
  • 호주, 중국계 지분 강제매각 → 중국, 중희토류 정제 독점어긋난다. 채굴 지분은 막아도 정제·분리 단계는 여전히 중국이 쥐고 있어 근본 해법이 못 된다
  • 중국, 중희토류 정제 독점 → 콩고, 구리·코발트 수출차단고쳤다. 정제를 중국에 내준 나라들 다음으로, 원광을 쥔 나라가 아예 수출을 틀어막는 사례가 나왔다
이 그림은 2026년 3월 17일~8월 13일 사이 벌어진 개별 사례를 한데 모은 것이다. 호주·콩고의 조치는 중국이 벌인 일이 아니라 각국 정부가 자국 자원을 지키려 내린 별개의 결정이다.
02

환율 · 물가 · 중앙은행

미일 엔화 공동개입과 엔 캐리

핵심 포인트

  • 매도 대신 담보 대출. 미국은 ESF(재무부 외환안정기금, 2025년 말 436억달러)로 엔을 사주고, 일본은 FIMA 레포창구로 뉴욕 연준에 맡긴 국채를 담보로 달러를 빌린다. 국가별 한도는 600억달러이고 일본이 쓴 적은 없다. 미·일 공조 · 08/03
  • 8/4 공동개입 공식 인정. 일본 재무성이 7월 31일 미국과 공동으로 엔화 매입 개입을 했다고 공식 인정하고, 필요하면 추가 공동 개입도 주저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베센트도 같은 취지로 엑스에 적었다. 미·일 공조 · 08/04
  • 위험자산 동반 매도. 변동성이 커지면 캐리와 무관한 펀드도 위험관리모델에서 포지션을 줄이라는 신호를 받아 위험자산 전반이 같이 팔린다. 위험자산 전반 · 08/05

주요 숫자

350억달러
4/30
730억달러
5월까지
외환보유액 771억달러 감소
일본 단독 개입 무효
50억~100억달러
엔 매입
589억달러
일본 하루
164엔→158엔
7/31 베센트 메모 노출

미국 정부가 엔화에 공식적으로 개입했다는 것 자체가 헤지펀드에게는 큰 압박이 될 것 같다.

반론 · 충돌

  • 오늘 일본 재무상 발표 → 8/4 공동개입 공식 인정고쳤다. 예고한 발표가 나와 공동개입이 공식 인정됐다
  • 매도 대신 담보 대출 → 베센트가 FIMA 확대 권고고쳤다. FIMA를 쓸 것 같다던 예상이 베센트의 공식 권고로 확인됐다
  • FIMA로 연준 장부 팽창 → 한시 팽창이라 워시 수용어긋난다. 장부를 줄이겠다는 연준의장의 신념과 반대 방향인데 한시적이라 넘어갈 수 있다
  • 위험자산 동반 매도 → 낮은 확률, 큰 피해어긋난다. 피해는 크지만 아직 청산 조짐이 없다며 확률을 스스로 낮춰 잡는다

기재부·한국은행은 스무딩개입·압박·안전장치 완화로 버텼지만 6개월간 외환보유 361억달러가 줄었다. 결국 한국은행이 금리를 올렸고, 수출기업 환전과 일본 WGBI 자금이 겹치며 환율은 7월초 1,550원에서 8월 1,430원대까지 내렸다.

핵심 포인트

누가 누구에게 무엇을

정부의 방어가 안 먹히자 한국은행 금리인상과 외국인 자금이 원화를 끌어올렸다

기재부·한국은행은 스무딩개입·압박·안전장치 완화로 버텼지만 6개월간 외환보유 361억달러가 줄었다.
결국 한국은행이 금리를 올렸고, 수출기업 환전과 일본 WGBI 자금이 겹치며 환율은 7월초 1,550원에서 8월 1,430원대까지 내렸다.
돈이 흐른다 물건·물량·의무가 간다 조건이 맞을 때만
스무딩개입·압박으로 달러 공급기준금리 인상으로 캐리 유인 축소보유달러 환전WGBI 환노출·매도중단으로 자금 유입강세 지속시 배당·자사주 역송금 확대외환당국스무딩오퍼레이션·불법외환거래 조사외환건전성부담금 면제 연장 검토환율을 방어하는 쪽한국은행기준금리 2.50%→2.75%, 3년반만의 인상가계대출발 물가압력에 추가인상 압력↑금리를 정하는 쪽외국인 자금상반기 국장에서 1,102억달러 순유출일본 WGBI자금은 환노출로 유입 지속들고 나는 쪽환율시장7월초 1,550원→7월말 1,435원메르는 8말 9초를 강세 피크로 본다값이 매겨지는 곳수출기업미국에 쌓아둔 보유달러를 상당수준 환전4분기 배당·자사주 역송금이 변수로 남는다달러를 쥐고 있던 쪽

이 그림은 2026년 6월 28일~8월 24일 사이 원화 강세를 만든 요인을 한 판에 모은 것이다. 다섯 요인은 동시에 작동한 게 아니라 시기마다 비중이 달랐고, 메르는 8월 24일 기준 다섯 요인 중 둘(수출기업 환전·SK하이닉스 ADR)이 이미 끝났다고 봤다.

4분기 삼성전자·SK하이닉스 배당과 자사주 소각에 따른 역송금의 정확한 규모, 대미투자 집행 시점의 달러 수요는 아직 확정된 숫자가 없다.

출처 — 메르의 블로그 여섯 편(2026-06-28~08-24). 숫자는 원문 인용 대조를 통과한 것만 실었다.

  • 환율 1,500원대 고착. 원달러 환율이 1,500원대에서 내려오지 않아, 외환당국(기재부·한국은행)이 스무딩오퍼레이션·외환건전성 부담금 면제 연장·외환 공동검사로 시장 안정에 나섰다. 원달러 환율시장 · 06/28
  • 물밑에서 긴박한 방어전. 조용해 보여도 물속에서는 환율을 잡기 위한 긴박한 움직임이 진행 중이며, 안전장치까지 풀면서 하는 대응은 다소 위험해 보인다는 판단이다. 메르의 판단 · 06/28
  • 역대 최대 순거래 감소. 2025년 4분기 -225억달러는 한국은행 역사상 최대 기록이다. 2위는 2022년 3분기 -175억달러, 3위는 2022년 2분기 -154억달러였다. 외환당국 · 07/01
  • 한은 금리인상이 유일한 해법. 외환당국의 개입은 대일밴드나 소염진통제 같은 것이라, 판단을 잘못해 치료 타이밍을 놓치면 병을 키울 수 있다. 결국 한국은행이 금리인상으로 치료해야 하는 상황이 됐다. 메르의 판단 · 07/01
  • 전액 선반영이면 효과 제한. 선물환 매도를 전액 한 번에 했다면 남은 효과는 생각보다 약할 수 있고, 나눠서 했다면 그 이유가 궁금하다는 유보적 결론이다. 메르의 판단 · 07/06
  • 환율 1,550→1,435원. 7월초 1,550원을 넘던 원달러 환율이 7월말 1,435원까지 내렸다. 환율시장 · 08/01
  • 다양한 요인의 원화 강세. 외국인 매도세 진정, 정부의 환전 압박, 한은 금리인상, 일본 WGBI 자금의 환노출 전환, SK하이닉스 상장대금까지 여러 요인이 겹쳐 원화를 끌어올리고 있다는 결론이다. 메르의 판단 · 08/01
  • 가계대출 총량 두 배 확대. 8월 13일 부동산 금융 종합대책에서 은행별 가계대출 총량 증가율 목표를 1.5%에서 3.0%로 올렸다. 이주비·중도금·잔금대출은 총량관리에서 아예 빼서 별도 관리한다. 금융당국 · 08/17

주요 숫자

부담금 요율 0.5% 이하
부담금 면제 연장 검토
1~6월
면제 적용 2026년
2025년 4분기 -225억달러
외환보유 6개월간 361억↓
2026년 1분기 -136억달러
외환보유 6개월간 361억↓
6개월 합계 -361억달러
외환보유 6개월간 361억↓
1위)
2025년 4분기 -225억달러(역대

조용한 것 같아도, 물속에서는 환율을 잡기위한 긴박한 움직임들이 진행되고 있다.

반론 · 충돌

  • SK하이닉스 300억달러 유입 예고 → SK하이닉스 물량 선반영 관측고쳤다. 예고했던 SK하이닉스 자금 유입이 실제 환율 하락 관측으로 이어진다
  • 전액 선반영이면 효과 제한 → 환율 1,550→1,435원고쳤다. 효과가 제한적일 수 있다던 우려와 달리 7월말 환율은 1,435원까지 더 밀렸다
  • 상반기 외국인 1,102억달러 순유출 → 외국인 7월 3주차 순매수 전환어긋난다. 상반기 내내 순유출이던 외국인이 7월 3주차부터 순매수로 돌아선다
  • 실질금리 마이너스, 인상 여력 → 한은 추가 금리인상 압력고쳤다. 실질금리 마이너스에 이어 가계대출발 물가압력까지 겹치며 추가인상 필요성이 더 커진다
  • 외국인 7월 3주차 순매수 전환 → 외국인 한달 5,156억원 순매수고쳤다. 3주차부터 시작된 순매수 전환이 한달간 5,156억원 순매수로 이어졌다
  • 수출기업에 환전 압박 → 수출기업 보유달러 마저 환전고쳤다. 6월에 시작한 압박이 8월 국세청 단계까지 이어지며 실제로 먹혔다
이 그림은 2026년 6월 28일~8월 24일 사이 원화 강세를 만든 요인을 한 판에 모은 것이다. 다섯 요인은 동시에 작동한 게 아니라 시기마다 비중이 달랐고, 메르는 8월 24일 기준 다섯 요인 중 둘(수출기업 환전·SK하이닉스 ADR)이 이미 끝났다고 봤다.
07

지정학 · 통상

미국은 상호관세가 무효화되자 122조를 거쳐 301조로 갈아타 한국에 12.5% 관세를 매긴다. 중국은 일본에 쓴 자원 수출통제를 반도체용 헬륨까지 넓히며 한국도 다음 표적일 수 있다고 경고한다.

핵심 포인트

누가 누구에게 무엇을

미국은 관세로, 중국은 자원으로 한국을 양쪽에서 조인다

미국은 상호관세가 무효화되자 122조를 거쳐 301조로 갈아타 한국에 12.5% 관세를 매긴다.
중국은 일본에 쓴 자원 수출통제를 반도체용 헬륨까지 넓히며 한국도 다음 표적일 수 있다고 경고한다.
돈이 흐른다 물건·물량·의무가 간다 조건이 맞을 때만
강제노동 관세 12.5% 납부ESS배터리 301조 관세 25%AMPC 세액공제 셀당 $35/kWh텅스텐분말·헬륨 수출 중단다음 표적 경고(미발동)중국대일본 전략광물 수출통제, 반도체용 헬륨 수출금지다음 표적은 한국일 수 있다는 경고자원으로 겨누는 쪽일본WF6 공급사 두 곳이 7월 1일부터 공급 중단한국·TSMC도 같은 공급망에 물려 있다먼저 맞은 쪽미 통상당국강제노동 관세 12.5%, 중국산 ESS배터리 301조 관세 25%IEEPA 상호관세 무효 판결 뒤 122조→301조로 갈아탐관세를 매기는 쪽한국 산업강제노동 관세 12.5% 단일세율, EU·대만보다 불리ESS배터리는 AMPC 덕에 되레 가격경쟁력 확보양쪽에서 조여지는 쪽

이 그림은 2026년 5~7월 사이의 상태다. 대한(對韓) 강제노동 관세와 대중(對中) 배터리 관세는 서로 다른 301조 조치로, 법적으로 별개다.

연 43억달러 관세수입 추산은 애틀랜틱카운슬 계산이고, 16개국 대상 과잉생산 관세는 세율이 아직 미정이다.

출처 — 메르의 블로그 여섯 편(2026-05-15~07-24). 숫자는 원문 인용 대조를 통과한 것만 실었다.

  • 관세·GPU 대 대두·쇠고기. 미국은 GPU와 관세를 카드로 쥐고 중국은 대두·쇠고기·보잉기·지식재산권으로 맞선다. 미국 · 05/15
  • 한국 등 46개국 12.5% 관세. 제도와 집행이 모두 미비한 46개국에는 12.5%, 제도는 있지만 집행이 미흡한 14개국(EU·캐나다 등)에는 10%가 매겨진다. USTR · 06/06
  • 과잉생산 조사도 별도 진행. 강제노동 관세와 별개로 15개국·EU를 대상으로 한 제조업 과잉생산 조사가 이미 진행 중이며 한국·중국·일본이 모두 포함된다. USTR · 06/06
  • 중국, 대일본 전략광물 통제. 2026년 1월 6일부터 중국은 희토류 등 전략광물의 대일본 수출을 통제하기 시작했다. 중국 · 06/22
  • 한국 반도체 공급망 비상점검. HBM·낸드·7나노 이하 첨단공정의 핵심소재가 끊기며 삼성전자·SK하이닉스·TSMC가 일제히 점검에 들어갔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 · 06/22
  • 중국, 반도체 헬륨 수출차단. 중국 상무부와 관세청이 반도체 생산공정 핵심 소재인 헬륨의 수출을 금지했다. 중국 · 07/12
  • 무기화 아닌 재수출 감축. 중국이 헬륨을 무기화한 것이 아니라, 수입이 힘들어지자 재수출 물량을 줄인 결과로 봐야 한다. 중국 · 07/12
  • 중국산 ESS배터리 301조 인상. 2026년 1월 1일부터 중국산 ESS용 리튬이온 배터리의 301조 관세가 7.5%에서 25%로 올라, 실제 세율은 40.9%에서 58.4%가 됐다. 미국 · 07/15

주요 숫자

12.5%
46개국
10%
14개국
전세계 WF6 연 소비 8,000톤 중 2,200톤 공급 중단
WF6 공급 7월 중단 통보
1억달러)
대구 투자 1300억원(약
59%
카타르 비중
7.5%→25%
301조 관세

철쭉(두견화)은 권력을 잃은 왕의 한을 상징함.

반론 · 충돌

  • 신형대국관계 → 두견화는 실권의 경고어긋난다. 대등을 과시하는 신형대국관계 메시지와 달리 꽃말은 권력을 잃은 쪽에 대한 경고로 읽힌다
  • 중국, 반도체 헬륨 수출차단 → 무기화 아닌 재수출 감축어긋난다. 수출금지가 무기화로 보이지만 실제로는 재수출 감축이 진짜 이유라고 스스로 정정한다
  • 3종세트가 만든 가격경쟁력 → 경쟁력에도 남는 공급과잉어긋난다. 가격경쟁력이 생겼는데도 정작 3사는 아직 생산능력을 다 못 채우는 공급과잉 상태다
  • 한국 등 46개국 12.5% 관세 → 3종세트가 만든 가격경쟁력어긋난다. 같은 미국의 대중 관세전쟁이 한쪽에서는 한국에 관세를 매기고 다른 쪽에서는 한국에 가격경쟁력을 준다
  • 150일 시한부 122조 관세 → 7월 24일 강제노동 관세 발효고쳤다. 150일 시한이던 122조 10%가 실제로 7월 24일 발효되는 강제노동 관세로 대체된다
  • 한국 등 46개국 12.5% 관세 → 한국 전품목 12.5% 단일관세고쳤다. 6월에 예고된 12.5% 관세가 7월 24일 한국에 실제로 확정 적용된다
이 그림은 2026년 5~7월 사이의 상태다. 대한(對韓) 강제노동 관세와 대중(對中) 배터리 관세는 서로 다른 301조 조치로, 법적으로 별개다.

이란은 통행료를 받고 선별 통과시키다 휴전 위반을 이유로 여섯 시간 만에 다시 막았다. 한국 유조선은 사우디 얀부항을 거쳐 홍해로 우회했지만, 후티반군이 사우디 유조선부터 공격하기 시작했다.

핵심 포인트

누가 누구에게 무엇을

호르무즈가 막히자 튼 우회로, 홍해마저 후티가 막아선다

이란은 통행료를 받고 선별 통과시키다 휴전 위반을 이유로 여섯 시간 만에 다시 막았다.
한국 유조선은 사우디 얀부항을 거쳐 홍해로 우회했지만, 후티반군이 사우디 유조선부터 공격하기 시작했다.
돈이 흐른다 물건·물량·의무가 간다 조건이 맞을 때만
얀부항 우회 원유이란 해상봉쇄 유지유조선 2척 공격봉쇄대상 확대 경고미국통행료 낸 선박은 공해에서 나포하겠다 선언이란에 전쟁재개 통보압박하는 쪽후티반군사우디 해상봉쇄 선언과 국민총동원령사우디 유조선 2척 공격새로 막는 쪽이란호르무즈해협 통행료 배럴당 1달러 징수휴전 위반을 이유로 여섯 시간 만에 재봉쇄막는 쪽사우디얀부항 우회수출 하루 500만배럴로 확대국적선 라일라·엔셀라가 후티에 피격우회 수출로한국·선사하루 270만배럴 중 200만배럴을 호르무즈에 의존사우디 기름 실으면 공격대상권 진입받는 쪽

이 그림은 2026년 4월 9일~7월 24일 사이 상태다. 이란의 호르무즈 봉쇄와 후티반군의 홍해 봉쇄는 별개 세력의 별개 결정이고, 사우디는 두 통로 모두에서 공격을 받는 쪽이다.

후티반군의 봉쇄·공격 선언은 2026년 7월 20~24일 사이 나온 것이고, 실제 대상 범위가 그 뒤 더 넓어질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출처 — 메르의 블로그 아홉 편(2026-04-09~07-24). 숫자는 원문 인용 대조를 통과한 것만 실었다.

  • 한국 유조선 7척 억류. 한국은 하루 280만배럴을 쓰고 호르무즈를 통해 들어오는 물량은 200만배럴 안팎이라, 갇힌 유조선이 다 풀려도 열흘치 확보에 그친다. 한국 정부 · 04/09
  • 열흘치뿐인 확보량. 메르의 판단 · 04/09
  • 미해군 전면봉쇄 선언. 이란에게 통행료를 낸 선박을 공해에서 찾아내 차단하겠다고 밝혔다. 트럼프 · 04/13
  • 에너지 수급 혼선 가중. 메르의 판단 · 04/13
  • 한국 원유운반선 첫 통과. 한국은 3월 1일 이후 홍해 운항자제 권고를 내렸다가, 4월 6일 원유 운반선에 한해 통항을 허용해 첫 배가 나왔다. 한국 원유운반선 · 04/17
  • 얀부항 대기 43척. 얀부항 대기 유조선 · 04/17
  • 유가 10% 급락. 원유 시장 · 04/17
  • 이란 재봉쇄 통보. 이란 · 04/18

주요 숫자

26척
한국 관련선박
1,400만배럴
유조선 7척
700만배럴
최대 하루
500만배럴
하루
200만배럴
한국 원유운반선 첫 통과
43척
얀부항 대기 43척

호르무즈해협안에 갇혀있는 유조선들이 모두 나와도 열흘정도 사용분이 확보되는 정도임.

반론 · 충돌

  • 이란 조건부 완전개방 선언 → 이란 재봉쇄 통보어긋난다. 완전개방을 선언한 바로 다음날 같은 이란이 재봉쇄를 통보했다
  • 유가 10% 급락 → 트윗 여섯시간 만에 무색어긋난다. 유가 급락을 부른 기대가 하루 만에 재봉쇄로 뒤집혔다
이 그림은 2026년 4월 9일~7월 24일 사이 상태다. 이란의 호르무즈 봉쇄와 후티반군의 홍해 봉쇄는 별개 세력의 별개 결정이고, 사우디는 두 통로 모두에서 공격을 받는 쪽이다.

강경 연정은 예산안과 재판을 볼모로 네타냐후에게 전쟁 지속을 요구한다. 미국은 시한과 제재로 압박하지만, 그 부산물은 중동 물류망과 이란까지 번진다.

핵심 포인트

누가 누구에게 무엇을

네타냐후의 정치 생존이 전쟁을 늘리고, 그 여파가 철도 노선과 대이란 제재로 번진다

강경 연정은 예산안과 재판을 볼모로 네타냐후에게 전쟁 지속을 요구한다.
미국은 시한과 제재로 압박하지만, 그 부산물은 중동 물류망과 이란까지 번진다.
돈이 흐른다 물건·물량·의무가 간다 조건이 맞을 때만
예산안 표결 볼모전쟁 지속60일 시한헤자즈 철도 저지 로비2차제재 확대강경 연정하레디 인구 14%가 캐스팅보트미즈라힘 출산율 5명대로 주류화전쟁 지속을 원하는 쪽미국전쟁권한법 60일 시한 4월28일베센트, 북한식 2차제재 검토시한과 제재를 쥔 쪽네타냐후 정부예산안 62대55로 겨우 통과재판 재개 명분은 국가비상령 해제정치 생존이 걸린 쪽이란바레인·UAE 기지 동시 타격원유 90%가 중국으로 나간다반격하고 버티는 쪽중동 물류·제재헤자즈 철도에 사우디 6월 합류이스라엘 하이파항 가치 흔들림전쟁의 부산물이 걸리는 자리

이 지도는 2026년 2월28일~8월25일 사이 아홉 편의 판단을 하나로 압축한 것이다. 네타냐후 개인과 이스라엘 정부·법원은 이 그림에서 하나로 묶여 있다.

베센트의 대이란 제재 세부 내용과 중국의 실제 대응은 2026년 8월25일 발표 전 시점이라 아직 값이 없다.

출처 — 메르의 블로그 아홉 편(2026-02-28~08-25). 숫자는 원문 인용 대조를 통과한 것만 실었다.

  • 이스라엘·미국, 이란 동시타격. 이스라엘 국방부 장관이 예방적 미사일 공격을 발표했고, 미국도 이란 타격에 참전했다고 CNN이 미국 정부관계자 3명을 인용해 보도했다. 이스라엘 · 02/28
  • 하레디, 병역면제로 세력 확대. 1949년 벤구리온이 하레디에게 병역면제·세금면제·생활비 지원을 준 뒤, 7.5명대 출산율이 겹쳐 하레디 인구가 이스라엘의 14%(139만명)까지 늘었다. 하레디 · 03/27
  • 강경파, 예산안 볼모로 이란공격 압박. 예산안이 통과되는 3월말까지 강경파에 끌려다닐 수밖에 없는 구조이고, 강경파는 이란공격 지속을 원한다. 독실한 시오니즘당 · 03/28
  • 중간선거 압박에 조기 종전 시도. 말장난으로 시한을 피할 수는 있어도 실제 집행은 다른 문제라, 중간선거를 의식한 트럼프가 4월28일 전 종전을 시도할 것이라는 판단이다. 메르의 판단 · 03/31
  • 네타냐후, 전쟁 지속 동기 강화. 재판이 재개되자 네타냐후는 재판을 미루려면 국가비상령을 다시 선포해야 하는 처지가 됐다. 네타냐후 · 04/10
  • 모세 작전, 팔라샤 이송. 모사드는 1984~85년 에티오피아계 유대인 팔라샤 6,346명을 수단의 위장 리조트를 거쳐 이스라엘로 밀항시켰다. 모사드 · 04/10
  • 출산율 격차, 강경 연정의 뿌리. 세속파 출산율은 1.7명, 하레디는 6.5명이라 1인1표 구조에서 높은 출산율이 그대로 강경 성향 다수 의석으로 옮겨간다는 결론이다. 메르의 판단 · 04/11
  • 네타냐후, 하이파항 로비. 호르무즈와 무관한 대안이 커지면 IMEC 최대 수혜국인 이스라엘의 하이파항 가치가 흔들리기에, 네타냐후는 헤자즈 철도를 막으려 트럼프 설득에 나섰다. 네타냐후 · 06/26

주요 숫자

14%(139만명)
하레디 인구
11석
샤스
7석
UTJ
62대 55 통과
예산안 62대55 통과
60일 시한
전쟁권한법상 4·28 시한
4월28일
전쟁권한법상 4·28 시한

중간선거에 도움이 되지 않는 대책들이라, 트럼프는 4월 28일전에 전쟁을 끝내려고 할 것 같다.

반론 · 충돌

  • 중간선거 압박에 조기 종전 시도 → 네타냐후, 휴전 인정 거부 선언고쳤다. 4월28일 전 종전을 예상했던 판단은 실제로는 네타냐후가 휴전 자체를 인정하지 않겠다고 선언하는 쪽으로 어긋난다
  • 하레디, 병역면제로 세력 확대 → 출산율 격차, 강경 연정의 뿌리고쳤다. 하레디 인구 증가가 캐스팅보트를 만든다던 앞선 판단을, 세 집단 전체의 출산율 격차 문제로 넓혀서 다시 설명한다
  • 북한식 압박도 비핵화엔 실패 → 베센트, 북한식 2차제재 위협어긋난다. 북한식 제재가 비핵화라는 목표 달성에는 실패했는데도 베센트는 같은 방식을 이란에 쓰려 하고 있다
이 지도는 2026년 2월28일~8월25일 사이 아홉 편의 판단을 하나로 압축한 것이다. 네타냐후 개인과 이스라엘 정부·법원은 이 그림에서 하나로 묶여 있다.
03

국장 수급 · 제도

국민연금은 목표비중과 SAA·TAA 한도를 올려 초과분을 팔지 않고 안고 간다. 외국인·연기금은 VKOSPI로 커진 변동성 탓에 VaR와 샤프지수가 나빠져 비중을 줄인다.

핵심 포인트

누가 누구에게 무엇을

국민연금이 국내주식 한도를 올리는 사이 외국인·연기금은 변동성을 이유로 국장을 던진다

국민연금은 목표비중과 SAA·TAA 한도를 올려 초과분을 팔지 않고 안고 간다.
외국인·연기금은 VKOSPI로 커진 변동성 탓에 VaR와 샤프지수가 나빠져 비중을 줄인다.
돈이 흐른다 물건·물량·의무가 간다 조건이 맞을 때만
초과분 매도초과 매도추정치 제공외국인·연기금VaR·샤프지수 모두 변동성이 크면 나빠짐연초부터 국장 이탈 흐름변동성 보고 던지는 쪽증권사대신증권 21.4조원, 신영증권 74조원 추정코스피 가정에 따라 추정폭이 갈림추정치를 대는 쪽국민연금목표비중 14.9%→20.8%, SAA 3%p→6%p로 확대실제비중 29.4~29.5%, 초과분은 안 팔고 한도로 흡수한도를 올린 쪽국장 지표코스피 -7.89%, VKOSPI 30.6→93.8단일종목 레버리지가 변동성을 증폭흔들리는 무대

이 그림은 2026년 6월 29일~8월 11일 사이의 상태다. 국민연금의 비중 상향과 외국인·연기금의 변동성 회피는 서로를 겨냥한 결정이 아니라 각자의 논리로 나온 것이다.

국민연금이 실제로 얼마를 팔지, 한도 상향의 근거가 무엇인지는 회의록이 공개되는 2030년 전까지 확인할 수 없다.

출처 — 메르의 블로그 일곱 편(2026-06-29 ~ 08-11). 숫자는 원문 인용 대조를 통과한 것만 실었다.

  • TAA까지 쓰면 13조원. TAA 2%p까지 풀로 가동해 28.8%까지 허용하면 실제 매도 필요액은 13조원 정도로 줄어든다는 저자 추정이다. 국민연금 · 06/29
  • 코스피 8,200 분기점. TAA까지 쓴다는 가정에서 코스피가 8,200을 넘으면 리밸런싱 매도물량이 나오고 밑돌면 필요없어진다. 코스피 · 06/29
  • 코스피·S&P 공동 8,200. 코스피 8,200과 S&P500 8,200 둘 중 하나만 닿아도 국민연금 리밸런싱이 없어진다는 계산이다. 메르의 판단 · 06/29
  • 리밸런싱 속도 규칙 완화.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이 SNS에서 리밸런싱이 폭탄이 되지 않는다고 밝혔고, 5월 기금운용위원회에서 바뀐 속도 규칙이 기사로 드러났다. 국민연금 · 07/02
  • 57조 완판까지 2027년. SAA만 쓰고 TAA는 안 쓴다면 57조0600억원을 하루 2,250억원씩 팔아야 해서 2027년 8월까지 매일 매도가 이어진다. 국민연금 · 07/02
  • SAA만 쓰면 17조원. TAA를 안 쓰고 SAA까지만 허용하면 17조원만 더 팔면 되고, 코스피가 7,400까지 내려가면 리밸런싱이 저절로 끝난다. 국민연금 · 07/02
  • 폭락이 리밸런싱 대체. 주가 폭락으로 평가손실이 나면서 매도로 채워야 할 초과분 자체가 자연히 줄었다. 메르의 판단 · 07/02
  • 변동성 커지면 VaR 팽창. 변동성이 커지면 위험 지표인 VaR가 부풀어, 받아놓은 위험예산 한도를 맞추려면 보유 물량을 줄여야 한다. 외국인 투자자 · 08/08

주요 숫자

14.9%→20.8%
목표비중
3%p→6%p
SAA
157조원
목표대로면 157조원 매도
49조원
SAA 적용시 49조원
13조원
TAA까지 쓰면 13조원
8,200
코스피

국민연금이 한도를 올렸기 때문에 리벨런싱 매도물량은 많이 줄어들었다.

반론 · 충돌

  • 코스피 8,200 분기점 → 국장·미장 비중 동조고쳤다. 코스피 단일 기준이던 판단에 미장 변수를 더해 정교화한다
  • 코스피·S&P 공동 8,200 → 역방향이면 매도액 확대어긋난다. 반대로 국장만 오르고 미장이 빠지면 매도액이 더 커질 수 있다고 스스로 반례를 든다
  • TAA까지 쓰면 13조원 → 대신증권 21.4조원 추정고쳤다. 직접 계산한 13조원 추정을 증권사 리포트의 21조 4천억원 수치로 검증한다
  • 대신증권 21.4조원 추정 → SAA만 쓰면 17조원고쳤다. 증권사 추정 초과분이 실제 폭락 이후 손실을 반영해 17조원으로 다시 줄어든다
  • 목표비중 20.8%로 상향 → 한도 28.8%까지 확대고쳤다. 6월 말 글에서 확인한 목표 상향 조치를 8월 외전에서 자국 편향 이론으로 다시 짚는다
  • 리밸런싱 속도 규칙 완화 → 회의록 4년 비공개어긋난다. 속도 규칙 변경은 SNS로 알렸지만 정작 한도 상향의 근거인 회의록은 비공개로 남겼다
이 그림은 2026년 6월 29일~8월 11일 사이의 상태다. 국민연금의 비중 상향과 외국인·연기금의 변동성 회피는 서로를 겨냥한 결정이 아니라 각자의 논리로 나온 것이다.
01

미국 금리 · 재무부

재무부는 헌 장기채를 되사고 그 돈을 단기채로 마련한다. 사주던 손은 줄고 빅테크가 그 돈을 가져간다.

핵심 포인트

누가 누구에게 무엇을

베센트가 카드를 다 꺼냈는데 장기금리는 계속 오른다

재무부는 헌 장기채를 되사고 그 돈을 단기채로 마련한다.
사주던 손은 줄고 빅테크가 그 돈을 가져간다.
돈이 흐른다 물건·물량·의무가 간다 조건이 맞을 때만
헌 장기채 매입단기채로 갈아탄 빚보유분 매도자금 흡수조달비용 상승QT 지속연준QE를 하지 않고 대차대조표를 줄인다장기물 소화는 시장에 남겨 둔다돈을 찍는 쪽미 재무부헌 장기채를 되사고 그 돈을 단기채로 마련한다회당 바이백 한도를 20억→40억달러로 올렸다빚을 내는 쪽국채 시장재무부가 되사도 값이 잠깐만 오른다10년물 4.7% · 30년물 5.25%값이 매겨지는 곳사주던 손중·일·영이 한 달 610억달러를 줄였다연기금·보험사는 재원이 한정돼 있다사주던 쪽기업·기술주국채보다 높은 금리로 자금을 가져간다8월 회사채 발행 1,452억달러자금을 가져가는 쪽

이 그림은 2026년 8월 18~25일 사이의 상태다. 재무부와 연준은 법적으로 별개이고, 연준이 하는 일은 QT를 이어가는 것뿐이라 장기물 소화는 시장 몫으로 남는다.

11월 4일 분기발행계획에서 단기채 비중을 늘리는지가 다음 갈림길이다. 그 뒤 값은 아직 없다.

출처 — 메르의 블로그 일곱 편(2026-08-18 ~ 08-25). 숫자는 원문 인용 대조를 통과한 것만 실었다.

  • 베센트의 카드 소진. 재무부 손으로는 속도만 늦출 수 있고, 장기금리를 실제로 잡는 도구인 QE는 지금 연준의장이 쓰지 않는다. 메르의 판단 · 08/18
  • 빅테크가 국채 수요 잠식. 국채를 사주던 연기금·보험사의 재원은 한정돼 있다. 수익률이 더 좋은 빅테크 채권을 사면 국채를 덜 사고, 재무부는 금리를 더 얹어야 한다. 메타는 국채보다 1.2%를 더 주겠다고 하다 1.4%까지 올렸다. 연기금·보험사 · 08/18
  • 밸류·이익 두 갈래 충격. 하나는 곧바로 오는 밸류에이션 충격이고, 다른 하나는 서서히 스며드는 차입비용 상승분의 이익 충격이다. 메르의 판단 · 08/19
  • 8/19 바이백 한도 두 배로. 1회당 상한을 최대 20억달러에서 최소 40억달러로 바꿨다. 대상은 잔존만기 10~20년물과 20~30년물이고 9월 9일부터 11월 4일까지 한시 적용이다. 미 재무부 · 08/20
  • 현금서비스로 주담대 갚기. 단기적으로 장기채 금리는 내려가지만 빚의 성격만 나빠진다. 좋은 정책이 아니다. 메르의 판단 · 08/20
  • 단기채 확대 = 스텔스 QE. 연준이 QE를 하지 않아도 재무부가 단기채 비중을 늘리는 것만으로 유동성이 늘어난다. TBAC는 단기채 비중을 15~20%로 권고해 왔는데 2025년 중반 20%를 넘었고 2027년 25%가 예상된다. 미 재무부 · 08/21
  • 11월 4일 분기발행계획. 단기채 비중을 늘리느냐가 핵심이다. 늘리면 유동성이 풀려 증시·비트코인이 먼저 반응할 수 있고, RRP가 없는 만큼 발작 위험도 같이 커진다. 미 재무부 · 08/21
  • 총량 유지, 만기만 단축. 장기국채를 사려면 그만큼 다른 국채를 찍어야 하고 지금 찍는 것은 1년 이내 단기채다. 부채 총량도 재정적자도 그대로인 채 구조만 짧아진다. 미 재무부 · 08/24

주요 숫자

4.7%
10년물
5.25%
30년물
380억달러
분기 바이백 한도
1.9조달러
2026년 적자
2.4조달러
2027~2036 평균
3,050억달러
스테이블코인 시총

장기국채금리가 오르고 있는데, 베센트는 잡을 카드가 없음.

반론 · 충돌

  • 원인은 재무부 밖 → 빅테크가 국채 수요 잠식고쳤다. 본편이 장기 요인만 다뤘다며 단기 수급 요인 둘을 뒤에 덧댄 글이다
  • 밸류·이익 두 갈래 충격 → 고금리 속 기술주 신고가어긋난다. 같은 글에서 금리가 유일한 원인은 아니라며 2026년 신고가를 반례로 든다
  • 물량 축소로 금리 하락 → 물량보다 큰 심리효과고쳤다. 실제 매입량보다 받쳐준다는 신호가 크게 먹힌다고 스스로 무게를 옮긴다
  • 베센트 카드 셋은 속도조절뿐 → 8/19 바이백 한도 두 배로고쳤다. 속도조절뿐이라던 카드 중 바이백을 실제로 두 배로 키운 것이 이 발표다
  • 8/20 베센트 구두개입 → 수급을 못 바꾸는 규모어긋난다. 시장을 만들어 주겠다고 했지만 시장 규모에 견주면 금액이 작다
  • 단기채 확대 = 스텔스 QE → RRP 고갈어긋난다. 그때는 RRP가 흡수해 줬지만 지금은 바닥이라 준비금을 직접 빨아들인다
이 그림은 2026년 8월 18~25일 사이의 상태다. 재무부와 연준은 법적으로 별개이고, 연준이 하는 일은 QT를 이어가는 것뿐이라 장기물 소화는 시장 몫으로 남는다.
04

반도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800조원을 광주 팹에 넣지만 전력망은 24.7GW가 비어 있다. 그 사이 국가자본을 업은 CXMT가 D램 점유율을 두 배 가까이 올리며 삼성·SK를 HBM 차세대 경쟁으로 몰아붙인다.

핵심 포인트

누가 누구에게 무엇을

전력이 증설을 묶는 사이 국가자본을 업은 CXMT가 삼성·SK를 HBM 경쟁으로 몬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800조원을 광주 팹에 넣지만 전력망은 24.7GW가 비어 있다.
그 사이 국가자본을 업은 CXMT가 D램 점유율을 두 배 가까이 올리며 삼성·SK를 HBM 차세대 경쟁으로 몰아붙인다.
돈이 흐른다 물건·물량·의무가 간다 조건이 맞을 때만
800조원 증설인력·특허 유출D램 점유율 잠식삼성전자zHBM, HBM5 대비 8배 속도·3배 효율을 노린다前 부장급 등 기술유출로 6~7년 선고가 나왔다속도로 승부전력·용수팹 4기 수요 6.3GW, 데이터센터 합쳐 7.3GW12차 전기본 전에는 24.7GW가 계획에 없다증설을 묶는 병목CXMT지분 42%가 국가자본, D램 점유율 4.1%→7.7%HBM은 2세대 뒤졌지만 매출은 전년비 719% 늘었다국가자본이 미는 추격자SK하이닉스샌디스크·구글과 HBF 개발, 2027년 양산 목표청주 M15X에 국산 초순수를 처음 받았다용량으로 승부

이 그림은 2026년 6월 30일~8월 10일 메르 블로그 여섯 편을 기준으로 한 상태다. CXMT는 삼성·SK와 직접 거래 관계가 아니라 경쟁 관계이며, 화살표는 실제 대금 결제가 아니라 자금·인력의 이동과 시장압력을 나타낸다. '전력·용수'는 한국전력·한빛원전·지자체 등 여러 공급 주체를 묶은 이름이다.

24.7GW는 11차 전기본의 신규 발전량과 발표된 수요를 메르가 대조해 낸 공백이고, zHBM의 상용화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출처 — 메르의 블로그 여섯 편(2026-06-30~08-10). 숫자는 원문 인용 대조를 통과한 것만 실었다.

  • 광주 팹 4기, 800조원 계획. 당초 삼성 6기·SK 4기이던 계획이 조정돼, 팹 4기(삼성 2기, SK 2기)를 800조원 예산으로 짓는 안으로 발표됐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 · 06/30
  • 이번엔 전기가 핵심. 돈보다 전기 조달 방법이 이번 메가 프로젝트의 체크포인트가 됐지만, 정부 발표엔 구체적 방법이 빠져 있다. 메르의 판단 · 06/30
  • 증설이 경쟁사 진입 억제. 완공 시점에 수요가 바뀔 위험은 있지만, 800조원 규모의 증설 자체가 경쟁자의 진입을 망설이게 하는 효과도 있다. 메르의 판단 · 07/08
  • 한빛 신규 2기로 2.8GW 확보. 한빛원전은 6기가 가동중이지만 8기를 지을 부지가 이미 확보돼 있어, 신규 2기(2.8GW)면 광주팹 수요 6.3GW의 상당 부분을 메울 수 있다. 한빛원전 · 07/08
  • 값싼 용량 확장 대안. D램 물량이 비싸고 부족한 상황에서, CXL은 값싸게 용량을 늘릴 수 있다는 것이 강점이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 · 07/21
  • 컨트롤러 자체개발이 분기점. 컨트롤러까지 직접 만들어 CXL로 돈을 버는지, 마진 일부를 외부 업체에 내주는지가 CXL이 메모리 3사에 플러스냐 마이너스냐를 가른다. 메르의 판단 · 07/21
  • 지분 42%가 국가자본. 최대주주 허페이징후이집전(21.67%)·창신집성(11.71%)·국가반도체산업투자펀드(8.73%) 모두 국가자본이라 1~3대 주주 합산이 42.11%다. 허페이시 정부 · 07/27
  • D램 점유율 7.7%로 상승. CXMT의 글로벌 D램 점유율은 2025년 1분기 4.1%에서 2026년 1분기 7.7%로 뛰어 삼성·SK·마이크론에 이은 4위가 됐다. CXMT · 07/28

주요 숫자

2기
삼성 2기·SK
800조원
예산
6.3GW
팹 수요
7.3GW
데이터센터 포함
6GW
11차 전기본 신규
24.7GW
공백

이번에는 "무슨 돈으로" 가 아니라 "전기는 어떻게"가 핵심 체크포인트가 될 것 같음.

반론 · 충돌

  • 12차 전기본에 24.7GW 공백 → 한빛 신규 2기로 2.8GW 확보고쳤다. 24.7GW 공백을 메울 구체안으로 한빛 신규 2기가 뒤에 나온다
  • 값싼 용량 확장 대안 → HBM은 못 대체, 보완재어긋난다. 값싸게 늘려도 초고대역폭이 필요한 자리는 여전히 HBM 몫으로 남는다
  • 증설이 경쟁사 진입 억제 → 지분 42%가 국가자본어긋난다. 경쟁자 증설을 억제한다던 판단과 달리 국가자본이 미는 CXMT는 개의치 않고 몸집을 키웠다
  • 삼성·SK 인력까지 영입 → 삼성 기술유출 6~7년 선고고쳤다. 인력 유출 정황이 결국 기소·선고로 구체화됐다
  • D램 점유율 7.7%로 상승 → HBM은 2세대 격차어긋난다. D램 점유율은 올라도 HBM은 여전히 2세대 격차로 안 좁혀진다
  • zHBM은 아직 컨셉 모델 → 조합되면 괴물급 두뇌어긋난다. 컨셉에 머문 삼성과 달리 SK는 2027년 상용화 로드맵이 있어 조합의 현실성은 아직 이르다
이 그림은 2026년 6월 30일~8월 10일 메르 블로그 여섯 편을 기준으로 한 상태다. CXMT는 삼성·SK와 직접 거래 관계가 아니라 경쟁 관계이며, 화살표는 실제 대금 결제가 아니라 자금·인력의 이동과 시장압력을 나타낸다. '전력·용수'는 한국전력·한빛원전·지자체 등 여러 공급 주체를 묶은 이름이다.

SK하이닉스 나스닥 ADR 상장이 만든 것들

핵심 포인트

  • 7/10 나스닥 ADR 상장 의결. 6월 24일 이사회가 ADR 발행을 의결했다. 3자배정 유상증자로 전체 주식의 2.5%를 발행해 300억달러(45조원)를 조달하고, ADR 1주는 원주 0.1주다. 3월 비공개 신청 때 140억달러였던 규모가 주가 급등으로 두 배가 됐다. SK하이닉스 · 06/25
  • 선물환이 달러를 선공급. 기업이 선물환을 팔면 은행이 받아 외국은행에서 단기달러를 빌려 현물시장에 판다. 실제 달러는 7월 15일에 오지만 시장에 풀리는 시점은 계약한 날이다. 한국 현물시장 하루 거래가 324억달러라 290억달러는 하루치와 맞먹는다. 은행·선물환 · 07/06
  • 한쪽만 열린 차익거래. ADR을 취소해 한국 본주로 바꾸는 길은 열려 있는데, 국내 본주를 ADR로 바꾸는 길이 제도로 막혀 있다. 값을 좁혀 줄 거래가 한 방향으로만 가능하다. 한국 당국 · 07/13
  • 굳어진 미국 프리미엄. 발행 통로가 잠겨 있으니 미국 ADR이 한국 본주보다 싸지기 어렵고, 같거나 비싼 상태가 일반적이 된다. 미장 투자자 · 07/13
  • 7/29 이후 상호전환 추진. 7월 15일 한국 예탁원이 언론 취재에 7월 29일 이후 상호전환을 추진한다고 확인했다. 막혀 있던 본주→ADR 방향을 TSMC 수준으로 풀어주겠다는 뜻이다. 한국 예탁원 · 07/16
  • 2분 만에 960계좌 청산. 장 시작 2분 뒤인 8시 2분경 960개 계좌 5,740만달러가 기계적으로 청산됐다. 유지증거금을 남기고 끊겨 실제 손실은 1,730만달러 정도로 알려졌다. 하루 거래대금 15억달러가 넘고 한국 투자자 비중이 높은 시장이다. 온체인 계좌 · 08/02

주요 숫자

2.5%
발행
300억달러(45조원)
조달
0.1주
ADR 1주 = 원주
20.5%
SK스퀘어 지분
20%
유지 요건
1,530원
환율 −12.5원 →

이런 발행통로가 잠겨있다보니, 미장 ADR이 국장 본주에 비해서 같거나 비싼 경우가 일반적이 되는 것이다.

반론 · 충돌

  • 조달금 국내 유입 → 환율 12.5원 내려 1,530원고쳤다. 들어올 것이라던 달러가 실제로 환율을 12.5원 끌어내린 것으로 관측됐다
  • 한쪽만 열린 차익거래 → 쌀 때만 일어나는 반납고쳤다. 댓글 질문에 답해 반납이 언제 일어나는지를 다음 글에서 덧댄다
  • 굳어진 미국 프리미엄 → 7/29 이후 상호전환 추진고쳤다. 프리미엄이 유지된다던 전제를 예탁원의 상호전환 추진이 바꾼다
  • 국장 매수·미국 매도 → 지배구조가 막는 추가 발행어긋난다. 전환은 열려도 신주는 더 못 찍어 물량이 늘어나는 데는 한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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