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주성(PwC Korea)의 링크드인 — 딜로 읽는 2026
좋은 회사와 좋은 인수 대상이 왜 다른 질문인지, 같은 EBITDA도 가격과 이후 변화로 우열이 갈리는 이유가 한 편에 있다
▾좋은 회사와 좋은 인수 대상은 다른 개념이다. 매년 EBITDA 100억원을 버는 두 회사를 예로 들어, 인수 가격과 인수 후 5년의 변화까지 함께 봐야 우열이 갈린다는 것을 보여준다.
핵심 포인트
주요 숫자
“좋은 회사는 사업 자체가 좋은 회사입니다.” “그런데 인수 후 5년 동안 A회사의 EBITDA가 100억원에서 130억원으로 증가하고, B회사는 운영 개선과 신규 고객 확보를 통해 100억원에서 160억원으로 증가한다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반론 · 충돌
기업이 왜 굳이 더 비싸게 회사를 사는지, 시간을 사는 값을 어떻게 셈해야 하는지가 한 편에 있다
▾기업이 새 시장에 들어가는 길은 직접 만들거나(Build) 회사를 사거나(Buy) 둘뿐이다. 직접 만드는 것이 겉보기엔 저렴해도 M&A는 5년이라는 시간과 실패 위험까지 값에 넣어 계산한다.
핵심 포인트
주요 숫자
“직접 시작하면 인력을 채용하고, 기술을 개발하고, 제품을 출시한 뒤 고객을 확보해야 합니다.” “M&A는 성장 그 자체가 아닙니다.”
반론 · 충돌
파산한 회사의 사내 이메일·메신저가 왜 구글에 140억원에 팔렸는지, 청산가치 목록이 어떻게 바뀔 수 있는지가 한 편에 있다
▾파산한 미국 저가항공사 Spirit Airlines의 자산 경매에 사내 데이터가 매물로 나와 구글에 1,000만 달러(약 140억원)에 팔렸다. 필자는 AI가 업무 데이터를 필요로 하면서 청산가치 목록의 전제가 바뀌고 있을 수 있다고 본다.
핵심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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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1억 건의 이메일, 5억 건의 Microsoft Teams 메시지, 사내 문서와 회의자료, 3천만 줄의 프로그래밍 코드 등이 포함됐습니다.” “그리고 구글이 이 데이터를 1,000만 달러(약 140억원)에 낙찰받았습니다.”
반론 · 충돌
좋은 회사를 인수해도 왜 실패하는지, Target·Price·Execution 세 조건이 왜 다 필요한지가 한 편에 있다
▾좋은 회사를 인수했다고 좋은 M&A가 되는 것은 아니다. Target이 우리에게 왜 좋은지, 얼마에 샀는지, Closing 이후 무엇을 만들어내는지 세 가지가 함께 갖춰져야 한다.
핵심 포인트
주요 숫자
“좋은 회사의 인수가 반드시 좋은 M&A로 이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결국 좋은 M&A는 좋은 Target을 찾는 것에서 시작하지만, 합리적인 Price와 인수 이후의 Execution까지 갖춰졌을 때 비로소 완성됩니다.”
반론 · 충돌
같은 사업부를 두고 SI와 FI가 부르는 값이 왜 갈리는지, 어느 쪽 숫자를 더 믿어야 하는지가 한 편에 있다
▾같은 카브아웃 사업부, 같은 재무제표를 보고도 SI와 FI가 부르는 가격이 갈리는 이유는 분리 후 새로 생기는 독립운영 비용(Standalone Cost)을 매수인이 어떻게 다루느냐에 있다. FI의 값은 실사로 검증 가능한 바닥에 가깝고, SI의 값은 검증 불가능한 베팅에 가깝다.
핵심 포인트
“카브아웃 딜을 진행하다 보면 흥미로운 장면을 목격합니다. 같은 사업부, 같은 재무제표를 보고도 SI(전략적 투자자)와 FI(재무적 투자자)가 부르는 가격이 크게 갈리는 순간입니다.” “결론적으로 FI가 부르는 가격은 실사로 검증 가능한 바닥에 가깝고, SI가 부르는 가격은 검증 불가능한 베팅에 가깝습니다.”
반론 · 충돌
카브아웃 실사에서 과거 숫자와 미래 비용을 각각 왜 의심해야 하는지, 10억을 15억으로 바꾸는 계산이 왜 중복이 아닌지가 한 편에 있다
▾카브아웃 딜에서 매도인이 건넨 Standalone PL은 과거 실적일 뿐이고, 분리 후 새로 생기는 비용(Standalone Cost)은 아직 일어나지 않은 미래 비용이다. 실사팀은 배부된 과거 숫자가 타당한지, 그 숫자를 실제 독립운영 비용으로 교체할 준비가 됐는지 두 가지를 검증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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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숫자
“이 숫자, 진짜 믿어도 되나요?” “본사는 여러 계열사가 함께 쓰는 시스템의 원가를 나눠 가진 것뿐이고, 사업부가 혼자 서버·라이선스·인력을 처음부터 구축하면 실제로는 15억이 들 수도 있습니다.”
반론 · 충돌
카브아웃 딜이 왜 밸류에이션이 아니라 "뭘 사는지"를 못 정해서 깨지는지, 카브아웃 메모가 무엇을 담아야 하는지가 한 편에 있다
▾카브아웃 딜이 깨지는 시점은 대부분 밸류에이션 이견이 아니라 매수인이 "저희가 정확히 뭘 사는 겁니까?"라고 묻기 시작할 때다. 해법은 매각 대상의 경계를 미리 문서화한 카브아웃 메모(Carve-out Memo)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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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가 정확히 뭘 사는 겁니까?” “카브아웃은 전혀 다른 거래입니다. 다세대 주택에서 방 한 칸만 사는 것에 가깝습니다.”
반론 · 충돌
카브아웃 딜이 왜 회사 통째 인수보다 어려운지, 매도자가 사업부만 떼어 파는 이유 세 가지가 한 편에 있다
▾카브아웃 딜은 이미 완결된 법인을 사는 주식양수도보다 난도가 훨씬 높다. 카브아웃의 대상은 모회사 시스템에 기대어 존재해온 사업부라, 인수는 존재하지 않던 회사를 설립하면서 동시에 사는 작업에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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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부 하나 사는 건데, 회사 사는 것보다 오히려 간단하지 않나요?” “실제로는 존재하지 않던 회사를 처음부터 설립하면서 동시에 인수하는 작업에 가깝습니다.”
반론 · 충돌
CoC 조항이 왜 지분 100% 인수를 부분 인수로 바꿨는지, 인수자가 지는 리스크 네 가지가 한 편에 있다
▾국내 한 사모펀드가 항공기 부품업체 율곡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면서, 당초 원했던 100% 인수 대신 대표 지분 일부를 남기는 구조로 선회했다. 배경에는 고객사와 맺은 계약상 CoC(Change of Control) 조항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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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ge of Control (CoC) 조항은 계약 상대방의 지배주주나 경영권이 변경될 경우, 그 사실만으로 계약 당사자 일방에게 사전 동의권, 통지 의무, 또는 계약 해지·재협상 권리를 부여하는 조항입니다.” “당초 대표 지분을 포함한 100% 인수를 선호했으나, 협상 과정에서 위 대표의 일부 지분을 남기는 구조로 선회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반론 · 충돌
가격과 가치가 왜 다른지, DCF가 그 거리를 어떻게 재는지가 SK하이닉스 사례로 풀린다
▾가격은 시장 수급이 정하고 가치는 기업이 미래에 벌어들일 현금의 합이다. DCF(Discounted Cash Flow)는 그 가치를 절대평가로 계산하는 방법이고, 필자는 SK하이닉스 저평가론도 결국 이 논리에서 나온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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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Price)과 가치(Value)는 다릅니다.” “"주식은 실적을 따라간다"는 말이 바로 이 뜻입니다.” “밸류에이션을 공부하는 이유는 결국 여기에 있습니다.”
반론 · 충돌
클로징 직후 전결규정 공백이 왜 새는 비용을 만드는지, Day1에 무엇을 해야 하는지가 실제 통화 사례로 있다
▾인수 클로징 뒤 지출 전결규정(DoA, Delegation of Authority — 어떤 금액과 안건을 누가 승인할 수 있는지 정한 규정) 공백을 그대로 두면 승인 없는 계약이 먼저 나가고 통제가 뒤늦게 따라간다. 필자는 Day1부터 임시 전결규정을 적용해야 한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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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가 방금 확인했는데요, 피인수사 마케팅팀이 지난주에 디지털 대행사 계약을 연간 10억으로 체결했더라고요."” “"원래 그렇게 해왔어요."” “지출 전결규정은 비용 통제 수단이 아닙니다. 새 주인이 조직에게 보내는 첫 번째 신뢰 신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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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회성 비용을 전액 제거하는 QoE 관행이 어떤 가정을 깔고 있는지, 필자가 왜 그 관행을 의심하게 됐는지가 있다
▾QoE(Quality of Earnings, 이익의 질적 분석)에서 일회성 비용을 전액 제거하는 방식은 "예기치 못한 비용이 전혀 발생하지 않는 회사"라는 가정을 깔고 있다. 필자는 법인장으로 사업을 직접 운영해 보면서 이 관행에 의문을 갖게 됐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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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회사가 실제로 얼마를 버는 회사인가?"” “그런 회사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FDD 방법론은 배운 대로 적용하는 것이 아니라, 사업 현실에 비춰 끊임없이 검증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반론 · 충돌
같은 재무실사 방법론을 놓고 FI와 SI가 QoE·비용구조·매출·NWC 넷에서 각각 다른 질문을 던지는 이유가 한 편에 있다
▾재무실사(FDD)는 FI(재무적 투자자)와 SI(전략적 투자자)가 동일한 방법론을 쓰지만, 필자는 두 투자자가 같은 숫자에서 찾는 것이 본질적으로 다르다고 본다. FI는 현재를 검증하고 SI는 미래를 상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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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DD는 방법론이 아닙니다. 질문입니다.” “FI에게 비용은 관리 대상이고, SI에게 비용은 시너지의 원천입니다.” “M&A 실패의 상당수는 나쁜 딜이 아니라, 나쁜 질문에서 비롯됩니다.”
반론 · 충돌
크로스보더 딜에서 PMO가 하는 일과, 함께 공유한 글이 담은 "AI가 컨설팅을 둘로 쪼갠다"는 주장이 나란히 있다
▾필자는 크로스보더 딜에서 전략 보고서가 실행되지 않으면 소용없다고 보고, PwC DDV & DS팀이 DD부터 통합 실행까지 맡는 이유를 설명한다. 함께 공유한 원글은 AI가 컨설팅을 분석형과 실행형으로 쪼개고 있다는 주장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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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훌륭한 전략 보고서도, 실행되지 않으면 비싼 종이에 불과합니다.” “AI가 전략 보고서를 쓰는 시대, 실행을 주관하는 PMO의 가치는 오히려 더 선명해지고 있습니다.” “AI가 컨설팅을 두 개로 쪼개고 있는 거예요.”
반론 · 충돌
왜 5%가 아니라 4.99%인지, 한국 상법의 1%·3%·5% 룰이 지분 매집 전략에 어떻게 쓰이는지가 한화·KAI 사례로 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한화시스템은 KAI(한국항공우주산업) 지분을 5%가 아닌 4.99%까지만 사들였다. 필자는 이것이 대량보유 공시 의무는 피하면서 3% 이상 주주 권리는 확보하는 정밀한 설계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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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5%가 아닌 4.99%였을까요.” “"원하면 청구할 수 있는 주주"라는 사실 자체가 협상 레버리지입니다.” “한화는 시장이 눈치채기도 전에, 이미 게임을 시작하고 있었습니다.”
반론 · 충돌
매출은 늘고 이익률은 떨어지는 회사를 앞에 두고 얕은 질문과 깊은 질문이 어떻게 갈리는지 실제 예시로 있다
▾필자는 재무실사(FDD)에서 진짜 실력이 같은 데이터를 보고 어떤 질문을 도출하느냐에서 갈린다고 본다. 좋은 질문은 관심에서 공부로, 공부에서 생각으로 이어질 때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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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의 수준이 실사의 퀄리티를 결정합니다.” “관심 > 공부 > 생각입니다.” “좋은 질문은 기술이 아닙니다. 태도에서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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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사에서 필자가 가장 매력적으로 느낀 비즈모델 셋(구독·IP·플랫폼)과 그 공통점이 대표 기업 예시와 함께 있다
▾필자는 M&A 실사에서 매력적으로 느낀 비즈모델로 구독·IP·플랫폼 셋을 꼽는다. 공통점은 고객이 늘어도 큰 추가 비용 없이 반복 수익이 발생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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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만들어두면, 자는 동안에도 돈을 법니다.” “사람이 몰릴수록 더 많은 사람이 오고, 해자는 더 깊어집니다.” “고객이 늘어도 큰 추가 비용 없이 반복 수익이 발생한다.”
반론 · 충돌
어피니티의 롯데렌탈 인수가 공정위 불허로 무산된 이유 셋과, 그 결정을 향한 업계 반박 넷이 나란히 있다
▾업계 2위 SK렌터카를 보유한 어피니티가 1위 롯데렌탈까지 인수하려 하자 공정거래위원회가 불허했다. 필자는 공정위 논리와 업계 반박을 함께 짚으며 "1, 2위 결합은 이제 불가능한가"라는 질문을 던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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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 주머니를 지키겠다"는 것이죠.” “"대한항공과 아시아나는 봐주면서 왜 우리는 안 돼?"라는 말이 나올 법합니다.” “이번 사건은 앞으로 대한민국 M&A 시장에서 "1, 2위 결합은 이제 불가능한가?"라는 무거운 질문을 던졌습니다.”
반론 · 충돌
로열티를 내던 회사가 IP를 직접 사면 계산식이 왜 달라지는지, 매도자·매수자 가격이 만나는 지점이 무엇인지 짚는다
▾F&F가 14년간 로열티를 내며 키운 디스커버리 상표권을 8,000만 달러(약 1,100억원)에 직접 인수했다. 필자는 이 딜의 핵심을 로열티 절감이 아니라 F&F가 얻는 성장의 통제권으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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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yalty Payer → IP Owner → Royalty Receiver.” “누가 그 자산을 가지고 있을 때 가장 큰 가치를 만들 수 있는가.”
반론 · 충돌
헤드라인은 배민 인수인데 실제로 무엇을 산 것인지, 지리적 조건이 왜 시너지를 막는지 짚는다
▾우버가 배민 모회사 딜리버리히어로(DH)를 148억 달러에 인수하면서 배민 지배주주가 바뀐다. 필자는 실질적 사업 시너지가 크지 않은 재무적 딜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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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 우버가 독일 딜리버리히어로(DH)를 148억 달러(약 22조원)에 인수한다고 발표했습니다.” “결국 이번 거래는 "우버가 한국 배달 시장에 진출한 딜"이라기보다, DH라는 자산 패키지를 사면서 알짜 자회사가 딸려온 재무적 딜에 가깝습니다.”
반론 · 충돌
게임회사가 왜 부동산에 1.7조를 쓰는지, 그 논리가 왜 안 맞는지, 필자가 제안하는 대안이 무엇인지 짚는다
▾크래프톤이 2020년부터 성수동 부동산을 8채, 총 1.7조원어치 매입해 '크래프톤 타운'을 조성하고 있다. 필자는 이 투자 논리가 선뜻 납득되지 않으며, 게임사 M&A 트랙레코드도 아직 실망스럽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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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총투자액은 공식 집계된 1.7조를 훌쩍 넘길 가능성이 높습니다.” “현금이 많은 건 축복입니다.”
반론 · 충돌
공짜로 받은 유럽 노선 슬롯이 왜 적자의 진짜 원인이 됐는지, 경쟁사와 매출원가율이 왜 벌어지는지 짚는다
▾티웨이항공이 2025년 영업손실 2,655억원을 내며 무급휴직까지 검토하고 있다. 필자는 대한항공-아시아나 합병으로 반납된 유럽 4개 슬롯을 공짜로 받은 것이 오히려 구조적 적자의 원인이 됐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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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주고도 살 수 없는 자산이 사실상 공짜로 굴러들어온 셈입니다.” “강남 한복판 상가를 공짜로 받았는데, 임대료와 운영비를 감당하지 못해 무너진 상황입니다.”
반론 · 충돌
패션회사가 디퓨저 회사를 산 진짜 맥락에 테일러메이드 인수전이 걸려 있다는 것이 나온다
▾F&F가 국내 디퓨저 브랜드 헤트라스 운영사 쑥쑥컴퍼니 지분 70%를 1,540억원에 인수했다. 필자는 이 인수를 F&F의 주력 브랜드 성장 정체와 별도로, 테일러메이드 인수전에서 보인 행동과 함께 읽어야 한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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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를 사는 것과 잘 운영하는 것은 별개의 문제입니다.” “공개 발언은 "반드시 인수", 행동은 우선매수권 미행사에 헤트라스 인수.”
반론 · 충돌
IPO가 막힌 회사를 해외 자본이 사려 할 때 딜을 막는 진짜 변수가 재무 모델링이 아니라 대관과 주주간계약이라는 것이 나온다
▾우버가 카카오모빌리티 지분 50% 이상을 약 2조8,000억원에 인수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필자는 밸류에이션 간극, 공정위 승인, 주주간계약(SHA) 협조라는 세 조건이 동시에 풀려야 딜이 성사된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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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버가 카카오모빌리티 지분 50% 이상을 약 2조8,000억 원에 인수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는 내용이었습니다.” “M&A에서 가장 위험한 실수는 매몰비용이 아까워 무리하게 딜을 밀어붙이는 것입니다.”
반론 · 충돌
한앤코가 7년 만에 무엇을 벌었는지, KG그룹이 내세운 시너지 스토리가 왜 아직 전제조건을 못 갖췄는지 짚는다
▾KG스틸이 캑터스PE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한앤컴퍼니로부터 케이카 지분 72.19%를 5,500억원에 인수했다. 필자는 이번 딜의 본질을 시너지가 아니라 좋은 사업을 합리적 가격에 산 것으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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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딜의 본질은 시너지가 아니라 좋은 사업을 합리적 가격에 샀다는 것입니다.” “PE는 시너지 스토리에 투자하지 않습니다.”
반론 · 충돌
이미 3,000개 매장을 가진 F&B 회사가 왜 유통업 SSM을 인수하려는지, 그 전략 논리가 안 보인다고 필자는 짚는다
▾메가MGC커피 운영사 엠지씨글로벌이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인수의향서(LOI)를 제출했다. 필자는 F&B 회사가 유통업 SSM을 인수하는 전략적 그림이 잘 안 그려진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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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MGC커피 운영사 엠지씨글로벌이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인수의향서(LOI)를 제출했다는 소식이 나왔습니다.” “솔직히 전략적 그림이 잘 안 그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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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위 해운사가 지분 절반만 사는 딜에서 왜 상속세 재원 마련이라는 가설이 나오는지, 주주간계약이 왜 승부처인지 나온다
▾스위스 MSC가 장금상선그룹의 유조선 계열사 장금마리타임 지분 50%를 인수한다. 필자는 뚜렷한 비즈니스 시너지가 안 보인다며, 정태순 회장의 상속 준비를 위한 포석일 가능성을 제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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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순 회장은 올해 78세입니다.” “계약서가 공개되지 않는 한, 이 딜의 진짜 의도는 알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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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 판결이 EBITDA를 어떻게 흔드는지, DD에서 이제부터 반드시 봐야 할 것이 무엇인지 영어 원문으로 짚는다
▾한국 대법원이 피자헛 코리아에 215억원 규모의 차액가맹금 반환을 명령한 뒤 14개 이상 브랜드가 소송에 휘말렸다. 필자는 이것이 계약서 문제가 아니라 프랜차이즈 비즈니스 모델 자체의 문제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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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January 2025, South Korea's Supreme Court ordered Pizza Hut Korea to refund ₩21.5 billion in supply chain markups collected from franchisees for years.” “Disclosure is not a safe harb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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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의 4단계 심사기준 중 마진 적정성 항목이 왜 폭발력의 핵심인지, DD에서 이제 무엇을 반드시 봐야 하는지 짚는다
▾대법원이 한국피자헛 본사에 차액가맹금 215억원 반환을 판결한 뒤 14곳 이상 프랜차이즈가 소송에 휘말렸다. 필자는 이것이 계약서 형식의 문제가 아니라 한국 프랜차이즈 수익 모델 자체에 대한 사법부의 문제 제기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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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이번 사태를 "계약서에 안 써놔서 생긴 문제"로 보십니다.” “지금 보고 있는 F&B 프랜차이즈 브랜드의 EBITDA에서, 차액가맹금을 빼면 무엇이 남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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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한국 F&B가 무대를 어디로 잡느냐에 따라 EBITDA 멀티플이 왜 몇 배씩 벌어지는지 영어 원문으로 짚는다
▾한국에서 시작한 치킨 프랜차이즈 본촌(Bonchon)이 약 $220M에 매물로 나왔다. 필자는 본촌이 이 몸값을 받는 이유가 맛이 아니라 미국이라는 무대를 선택했기 때문이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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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king price: ~$220M.” “If Seo had stayed in Korea, Bonchon would be worth $30M, not $220M.”
반론 · 충돌
같은 딜을 한국어로 다시 짚으며, 한국 F&B가 왜 해외 무대 없이는 멀티플 5배 박스에 갇히는지 짚는다
▾본촌치킨이 3,000억원에 M&A 매물로 나왔다. 필자는 본촌이 이 가치를 받는 이유가 맛이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 싸웠기 때문이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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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촌이 3,000억짜리가 될 수 있었던 건 맛 때문이 아닙니다.” “어디서 장사하느냐가 기업가치를 결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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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주사 전환과 IPO를 위한 안전판 확보라는 진짜 목적, 그리고 20년 관계가 딜을 어떻게 풀었는지
▾금융위원회가 교보생명의 SBI저축은행 인수를 승인하면서, 20년 인연과 7년 풋옵션 분쟁이 뒤엉킨 딜이 마무리됐다. 교보생명은 지주사 전환에 필요한 우호 지분을 확보했고 SBI홀딩스는 10년 넘게 묶였던 투자금을 회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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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까지 IPO를 못 하면 신 회장이 우리 지분을 되사가야 한다"는 풋옵션이었습니다.” “지분을 팔면서도 놓지 않은 구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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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어가 4개월 새 세 번째 소수지분 투자를 하는 이유, PE 소유 구조가 만들어내는 속도
▾하나투어가 4개월 사이 세 번째 소수지분 투자로 럭셔리 자동차 여행사 피피티투어의 2대 주주가 됐다. 직접 만들다 실패한 액티비티 사업을, 이미 팬덤을 가진 전문 플랫폼에 소수지분으로 올라타는 방식으로 채워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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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것이 PE의 순기능이라고 생각합니다.” “직접 만드는 것보다 연결하는 것이 더 빠를 때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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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BO로 팔았던 사업을 되사는 진짜 가격 구조와, 아시아나 기내식 계약이라는 숨겨진 걸림돌
▾대한항공이 2020년 코로나 유동성 위기로 팔았던 기내식·기내면세 사업 씨앤디서비스를 6년 만에 되샀다. 표면 가격은 낮아 보이지만 차입금까지 더하면 실제 거래 규모는 훨씬 크고, 아시아나 기내식 계약이라는 걸림돌이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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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직격탄을 맞은 사업을 카브아웃으로 인수해, 리오프닝 성장을 타고, 원래 오너에게 되판 교과서적인 PE 딜입니다.” “대한항공은 법원 판단도 받아보지 못한 채 이 족쇄를 떠안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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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소프트가 4개월간 3건, 3억 달러 넘게 쓴 이유와 진짜 산 것이 게임이 아니라는 것
▾NC소프트가 매출 붕괴와 창사 첫 적자 속에서 4개월 만에 세 개의 해외 캐주얼 게임사를 인수했다. 마지막 딜인 JustPlay를 통해 진짜 사려던 것은 게임이 아니라 26년간 공백이었던 서구권 유저와의 관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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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의 무기가 혁신의 족쇄가 된 것입니다.” “생존을 위한 몸부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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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M PE의 5년 체질 개선 성과와, 트래픽이라는 검증 안 된 전제 위에 세운 새 딜의 구조
▾IMM PE 인수 5년 만에 흑자 전환에 성공한 하나투어가 엑시트를 준비하며 와그(WAUG)에 투자해 인바운드 플랫폼 Hop&Hop을 만든다. 그러나 외국인 트래픽을 실제로 끌어올 수 있는지는 아직 검증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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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딜의 핵심 전제가 블랙박스입니다.” “독립 플랫폼의 꿈과 유통 현실 사이의 간극, 이것이 Hop&Hop이 넘어야 할 진짜 산입니다.”
반론 · 충돌
방산과 게임이 손잡는 이유가 우연이 아니라 피지컬 AI 학습 방식이 같기 때문이라는 설명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크래프톤이 피지컬 AI 공동 개발 JV 설립 MOU를 체결했다. 방산이 요구하는 자율 AI 학습 방식이 게임에서 이미 수십 년간 개발돼 온 시뮬레이션 기술과 구조적으로 같다는 것이 이 조합의 논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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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산이 절실히 필요로 하는 기술을 게임 산업이 이미 수십 년간 개발해온 것입니다.” “한쪽은 '현실 세계'를, 다른 한쪽은 '가상 세계'를 압니다.”
반론 · 충돌
컬리가 흑자로 돌아선 진짜 이유는 비용 절감이 아니라 3P·FBK 플랫폼화라는 것
▾컬리가 창사 이래 첫 연간 흑자를 냈다. 비용 절감이 아니라 직매입에서 수수료 기반 3P·FBK 플랫폼으로 수익 구조 자체가 바뀐 결과이며, 네이버와의 협업이 그 전환을 가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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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륨은 1P가 여전히 주력이지만, 이익은 플랫폼 사업(3P+FBK)이 만들어내는 구조로 전환된 것입니다.” “지금은 Win-Win처럼 보이지만, 장기적으로 컬리가 네이버의 물류 하청 파트너로 고착화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반론 · 충돌
183억 원으로 어떻게 기업가치 1,000억짜리 브라질 유통사를 인수했는지 그 상계 구조
▾클래시스가 브라질 최대 유통사 메드시스템즈를 183억 원에 인수했다. 실제로는 받지 못한 매출채권 약 250억 원을 지분으로 전환한 뒤 현금을 추가 납입하는 방식으로, 최소 지출로 최대 해외 유통망을 내재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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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드시스템즈가 장비를 사고 갚지 못한 외상값 약 250억 원을 지분으로 전환하고, 183억 원을 추가로 납입해 회사를 가져온 것"입니다.” “못 받을 것 같았던 외상이 브라질 최대 유통사의 지분이 된 셈입니다.”
반론 · 충돌
혼인 건수는 줄어도 매출이 느는 웨딩업 역설과 UCK가 자기가 판 회사를 54% 비싸게 되산 이유
▾UCK Partners가 2019년 팔았던 웨딩홀 유모멘트를 2025년 54% 더 비싼 값에 되샀다. 혼인 건수는 줄어도 공급 붕괴와 객단가 상승으로 매출은 오히려 늘어난 역설적 구조를 다시 노린 베팅이다.
핵심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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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팔았던 회사를 54% 더 비싸게 다시 샀습니다.” “결혼은 평생 한 번의 이벤트입니다.”
반론 · 충돌
위펀이 6번의 인수로 빈 구멍을 메워온 순서와, 지분교환에서 컨소시엄 딜로 진화한 자금 조달
▾탕비실 간식 구독으로 시작한 위펀이 6번의 인수를 거쳐 급식·식생활 플랫폼이 됐다. 물류·카페·경쟁사·점심·급식 순으로 빈 구멍을 메워왔고, 자금 조달 방식도 지분교환에서 사모펀드 컨소시엄으로 진화했다.
핵심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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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대신해주는 서비스가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업계 2위 경쟁사를 이기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사버리는 것.”
반론 · 충돌
LG생활건강이 창사 첫 화장품 적자를 낸 채로 토리든 인수를 검토하는 배경과, 실패한 북미 M&A와 무엇이 달라야 하는지
▾LG생활건강이 화장품 부문 창사 첫 적자 속에서 토리든 인수를 검토하고 있다. 에이본·더크렘샵 두 차례 북미 M&A가 창업자 갈등으로 실패한 뒤라, 독립 경영 보장 여부가 이번 딜의 성패를 가를 것이라고 필자는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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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인수하느냐"보다 "인수 후 어떻게 운영하느냐"가 결정적이라는 교훈을 남겼습니다.” “M&A는 계약서에 서명하는 순간이 아니라, 그 이후의 5년이 진짜 승부입니다.”
반론 · 충돌
현금 한 푼 안 쓰는 지분 맞교환 뒤에 숨은 진짜 노림수(독파모)와 통합 리스크 세 가지
▾업스테이지가 현금 유출 없는 지분 맞교환으로 카카오의 다음 포털을 가져오는 MOU를 맺었다. 적자에 적자를 더하는 위험한 베팅처럼 보이지만, 필자는 정부의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에서 이용자 접점을 확보하려는 노림수로 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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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 한 푼 안 쓰고 연매출 3,000억짜리 포털을 삼키는 스타트업의 도전"” “적자 + 적자 = 더 큰 적자입니다.”
반론 · 충돌
적자를 줄였는데 왜 매각까지 갔는지, 팔리는 게 OTT 사업이 아니라 왓챠피디아인 이유가 한 편에 있다
▾왓챠가 기업회생 6개월 만에 매각 주관사를 선임했다. 필자는 왓챠의 실패를 경영 실패가 아니라 넷플릭스가 만든 오리지널 콘텐츠 경쟁이라는 산업 구조와 2021년에 유치한 전환사채(CB)라는 재무 설계가 겹친 결과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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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모의 경제가 지배하는 산업에서 규모를 갖추지 못한 플레이어가 맞이하는 구조적 필연입니다.” “어떤 사업이든 좋은 제품만큼, 자본 구조 설계가 생존을 결정한다는 것.”
반론 · 충돌
규모가 훨씬 작은 이탈리아 소기업 케미노바를 코스맥스가 왜 인수했는지, 유럽 시장에서 얻는 것이 무엇인지가 한 편에 있다
▾글로벌 1위 화장품 ODM(제조업자 개발생산) 기업 코스맥스가 이탈리아의 케미노바 지분 51%를 인수했다. 필자는 이 딜을 매출을 더하는 인수가 아니라 유럽의 의료기기급 제조 인증과 시간을 사는 딜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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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매출을 더하기 위한 M&A가 아닙니다.” “40년 업력의 노하우와 숙련된 인력, 이미 구축된 고객사 네트워크를 단번에 흡수한 것은 경영학적으로 매우 효율적인 판단입니다.”
반론 · 충돌
영업손실을 내는 회사가 왜 7,500억 원에 거론되는지, 신세계와 붙였을 때 나올 매출·비용 시너지를 필자가 상상해 짚은 편이다
▾프랙시스캐피탈이 2020년 1,500억 원에 인수한 번개장터를 7,500억 원에 매각하려 한다는 소식이다. 필자는 몸값 논란의 핵심을 지급수수료 구조로 짚고, 신세계와 붙였을 때 나올 수 있는 매출·비용 시너지를 개인적인 상상으로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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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개장터를 어떤 SI 붙이면 좋을까 상상해봤는데 신세계와의 그림이 생각보다 좋아보입니다.” “신세계가 수조 원을 들여 인수한 G마켓과 옥션에서 아직 뚜렷한 반등의 시너지를 보여주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또다시 거액을 들여 플랫폼 인수에 나설수 있을까요?”
반론 · 충돌
공정위가 어피니티의 롯데렌탈 인수를 불허한 자리에 왜 현대차가 뛰어드는지, 렌터카가 자율주행 데이터와 무슨 관계인지가 한 편에 있다
▾공정거래위원회가 사모펀드 어피니티의 롯데렌탈 인수를 독과점 우려로 불허하면서 현대자동차가 새 인수 후보로 떠올랐다. 필자는 이 인수를 단순한 몸집 불리기가 아니라 제조·금융·유통을 잇는 수직계열화와 자율주행 데이터 확보를 위한 포석으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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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의 롯데렌탈 인수는 단순히 '차를 더 많이 빌려주겠다'는 선언이 아닙니다.” “물론 우리나라에서 무인 로보택시 상용화가 가능하냐는 별개의 문제입니다. 우버, 타다 도입도 실패한 나라죠.”
반론 · 충돌
같은 부동산 불황을 겪고도 한샘은 22% 매출이 빠지고 이케아는 7%만 빠진 이유를, 두 회사의 비즈니스 모델 4개 레이어로 나눠 짚은 편이다
▾한샘과 이케아는 겉보기엔 같은 가구를 팔지만 돈을 버는 방식이 근본적으로 다르다. 필자는 2021년 대비 2025년 실적을 비교해 한샘이 부동산 불황의 타격을 더 크게 받은 이유를 두 회사의 가치 제안·운영 효율·비용 구조·수익 다각화 차이로 짚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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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하자면, 이케아는 '효율적인 유통 시스템'을 파는 회사이고, 한샘은 '전문적인 주거 서비스'를 파는 회사입니다.” “프리미엄의 가치를 지키면서 수익성을 회복하는 길, 그것이 현재 한샘이 직면한 가장 어려운 과제입니다.”
반론 · 충돌
런칭 1년 반 만에 팔린 샤브샤브 브랜드가 왜 1,270억 원을 받았는지, 필리핀 외식 기업이 한국 브랜드를 계속 사는 이유가 한 편에 있다
▾필리핀 외식 기업 졸리비가 프리미엄 샤브샤브 뷔페 '샤브올데이'를 약 1,270억 원에 인수한다. 필자는 이 딜을 컴포즈커피 인수에 이은 K-푸드 쇼핑의 연장선이자, 동남아 진출과 미국 상장을 겨냥한 성장 스토리 조립으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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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런칭 1년 6개월 만에 1,300억 원 규모의 엑시트는 그야말로 '대박'입니다.” “명확한 수익 모델과 글로벌 확장성을 갖춘 브랜드는 여전히 시장에서 '귀한 대접'을 받는다는 것을 이번 딜이 증명해 주었습니다.”
반론 · 충돌
2021년 5%에 육박했던 한샘 이익률이 왜 1%까지 무너졌는지, 롯데와의 시너지가 왜 마진을 깎는 쪽으로도 작동할 수 있는지가 한 편에 있다
▾IMM PE(사모펀드)가 2021년 인수한 한샘의 이익률이 2025년 1%대까지 떨어졌다. 필자는 그 원인을 부동산 거래량 급감과 원자재·환율 부담, IMM PE의 디지털 전환 투자로 짚고, 롯데쇼핑과의 시너지가 오히려 마진을 깎는 '덫'이 될 수도 있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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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샘은 지금 가장 깊은 골짜기를 지나고 있습니다.” “롯데라는 든든한 우군이 '마진을 깎아 먹는 족쇄'가 될지, 아니면 '불황을 이겨낼 방패'가 될까요?”
반론 · 충돌
IMM PE가 100% 프리미엄을 주고 산 한샘 주식이 왜 담보 가치보다 빚이 많은 '언더워터' 상태에 빠졌는지, 만기를 앞두고 어떤 카드를 썼는지가 한 편에 있다
▾IMM PE(사모펀드)가 2021년 100% 경영권 프리미엄을 주고 인수한 한샘의 인수금융이 2026년 만기를 앞두고 있다. 필자는 LBO(차입매수) 구조에서 담보 주식 가치가 빌린 돈보다 낮아진 '언더워터' 상태를 이번 딜의 가장 큰 암초로 짚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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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말해 "담보로 잡은 주식 가치가 빌린 돈보다 낮아진 상태"를 말합니다.” “하지만 이것은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아니라 '뒤로 미루는 것'에 불과합니다.”
반론 · 충돌
215억 원 소송에서 진 회사를 PE가 왜 겨우 110억 원에 인수했는지, 법인을 새로 세워 빚만 떼어놓는 영업양수도 구조가 한 편에 있다
▾회생 절차를 밟던 한국피자헛이 110억 원에 매각됐다. 필자는 이 딜을 성장을 위한 결합이 아니라 새 법인을 세워 브랜드와 가맹 계약만 가져오고 소송 빚은 옛 법인에 남기는 '생존을 위한 도려내기'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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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기는 건 자유지만, 계약서에 안 썼으면 부당이득이다!”” “Deal의 세계에서는 법적 정의보다 '실질적인 회수와 비즈니스의 연속성'이 더 중요하다는 사실, 이번 피자헛 사례를 통해 다시 한번 확인하게 되네요.”
반론 · 충돌
삼양식품이 왜 경영권이 아니라 2대 주주 지분만 먼저 사들였는지, 이것이 콜옵션 포석이라고 필자가 추정하는 이유가 한 편에 있다
▾삼양식품이 K-견과류 브랜드 '바프(HBAF)'의 지분 약 33~40%를 인수해 2대 주주로 올라섰다. 필자는 이를 단순 투자가 아니라 불닭볶음면을 이을 다음 히트작을 확보하기 위한 콜옵션(향후 경영권 인수 권리) 성격의 포석으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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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식품이 단순히 투자 수익 좀 보려고 수백억을 태웠을까요? 절대 아니라고 봅니다.” “이번 딜은 삼양식품 오너 3세 전병우 전무가 던진 '불닭 이후'를 향한 강력한 승부수라고 보입니다.”
반론 · 충돌
8조 원짜리 배달의민족을 누가 살 수 있는지, 국내 후보 넷과 해외 플랫폼까지 인수 여력을 하나씩 짚고 왜 결국 FI처럼 움직일 수밖에 없는지가 한 편에 있다
▾투자은행 업계가 배달의민족 매각설로 뜨겁고, 모기업 딜리버리히어로(DH)는 사실무근이라 부인하고 있다. 필자는 DH의 부채 부담을 볼 때 매각이 당연한 수순으로 보이며, 예상 몸값 7~8조 원을 국내외 어떤 후보가 감당할 수 있을지를 하나씩 짚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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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의민족은 우리 삶을 편리하게 만들었지만, 삶의 방식을 획기적으로 바꾼 혁신인가에 대해서는 여전히 의문이 남습니다.” “SI임에도 FI와 다를 바 없었던 셈입니다.”
반론 · 충돌
두 번 매각이 무산됐던 메가스터디가 왜 다시 매물로 나왔는지, 인구 절벽 속에서도 견고한 실적과 스타 강사 리스크가 함께 있는 한 편이다
▾메가스터디가 매각 '3수'에 나선다는 소식이다. 필자는 학령인구 감소에도 견고한 실적을 짚으면서도 스타 강사 의존과 인구 절벽이라는 구조적 리스크를 함께 짚고, 시스템 중심 플랫폼으로의 전환이 다음 챕터의 관건이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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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기업의 가치는 이제 "누가 가르치느냐"가 아니라, "어떤 시스템이 학생의 성장을 관리하느냐"에서 결정될 것입니다.” “시스템 중심의 사업 모델만이 인구 절벽의 유일한 탈출구입니다.”
반론 · 충돌
필자가 예전 KPMG 태국 시절을 보낸 방콕을 PwC 소속으로 다시 찾았을 때 무엇을 봤는지가 담겨 있다
▾필자는 KPMG 태국에서 2년간 일하며 살았던 방콕을 가족 휴가로 다시 찾았다가, 이제 자신이 속한 PwC 글로벌 네트워크의 일부인 PwC 태국 오피스를 지나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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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usually spend my family vacation in Bangkok, where I also used to live and work for two years at KPMG Thailand.” “We visited Bangkok last month for a family vacation and passed by the PwC Thailand office, which I'm now part of as part of the global network.”
반론 · 충돌
무명 후보 선수 출신이 KBL 최초 전력분석원을 거쳐 감독이 되기까지 20년의 준비 과정과 10연승·6강 스윕까지의 성과가 담겨 있다
▾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가 정규리그 중반 10연승으로 창단 첫 플레이오프에 올라 6강에서 서울 SK를 3대 0으로 스윕했다. 필자는 그 중심에 있는 손창환 감독의 20년 준비 과정을 짚으며, 준비된 사람만이 기회를 기회로 알아본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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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는 준비된 사람에게만 기회처럼 보입니다.” “손창환 감독이 보여준 건 화려한 반전 스토리가 아닙니다. 방향을 바꾼 뒤, 남들이 보지 않는 곳에서, 오랫동안, 묵묵히 쌓은 사람이 결정적 순간에 무너지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반론 · 충돌
크로스보더 프로젝트에서 관찰한 무능 패턴을 던닝-크루거 효과·인상관리 이론·방어적 루틴·인지부조화로 설명한 틀이 담겨 있다
▾필자는 국적과 산업이 달라도 일 못하는 사람의 특징은 같다고 본다. 비본질적인 것에 집착하고 정작 본질에는 관심이 없다는 것이며, 그 근거로 던닝-크루거 효과와 인상관리·방어적 루틴·인지부조화 이론을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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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이 낮은 사람일수록 자신의 무능함을 인식하지 못합니다.” “'내가 못한 게 아니라, 저 사람이 문제야.'”
반론 · 충돌
필자가 세 번째로 정주행 중인 일본 드라마 '한자와 나오키' 시즌1을 소개하며, 대출 부실을 둘러싼 조직 내 책임 전가와 개인의 대응을 짚는다
▾필자가 추천하는 작품은 2013년 TBS에서 방영돼 최종화 시청률 42.2%를 기록한 '한자와 나오키' 시즌1이다. 도쿄중앙은행 행원이 대출 부실의 책임을 뒤집어쓴 뒤 냉정하게 증거를 모아 맞서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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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와는 감정적으로 폭발하는 대신, 냉정하게 자금의 흐름을 추적하고 증거를 모으기 시작했습니다.” “금융 드라마이지만 본질은 조직 안에서 개인이 어떻게 버티고 싸우는가의 이야기이기 때문입니다.”
반론 · 충돌
교환학생 시절 가장 편했던 영어가 왜 다시 강박이 됐는지, 그 강박을 내려놓게 된 계기 없는 계기가 담겨 있다
▾필자는 미국 교환학생 시절 가장 편했던 영어가 상대방이 못 알아듣는 일이 반복되면서 시험처럼 느껴지기 시작했다고 회고한다. 특별한 계기 없이 스스로 지쳐 한계를 인정하면서 그 강박을 내려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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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전까지 영어는 그냥 도구였는데 그 이후로는 뭔가 내 능력을 평가받는 시험같이 느껴졌습니다.” “아무리 일을 잘해도 영어가 어눌하면 무시당하는 사회.”
반론 · 충돌
재수 대신 선택한 미국 대학 진학이 어떻게 KPMG 뉴욕 오피스 입사로 이어졌는지, 계획에 없던 경로가 커리어를 만든 과정이 담겨 있다
▾필자는 재수를 피하려고 뉴욕주립대로 진학했고, 현지 생활 중 빅4의 존재를 알게 되면서 KPMG 뉴욕 오피스에서 첫 사회생활을 시작했다. 원하던 것을 얻지 못해 택한 차선책이 인생을 개척했다고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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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던 것을 얻지 못해서, 차선책으로 떠난 길이 제 인생을 개척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저희 학년이 그 학교에서 처음으로 유학생 신분으로 미국 취업을 본격적으로 개척한 세대였던 것 같습니다.”
반론 · 충돌
CJ CGV가 프로야구 극장 생중계를 이어가는 이유와, 지역 구단·영화업계에 미칠 파급 가능성에 대한 필자의 관측이 담겨 있다
▾CJ CGV가 2026 KBO 리그 극장 단독 생중계를 올해도 이어간다. 필자는 이를 코로나 이후 타격을 입은 영화업계를 살리기 위한 참신한 도전으로 보고, 특히 지방 단일구단 지역에서 효과가 클 수 있다고 전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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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가 보유한 티빙이 프로야구 온라인중계권을 독점중이기에 가능한 시도입니다.” “코로나 이후 직격탄을 입은 영화업계를 살리기 위한 참신한 도전이라 생각됩니다.”
반론 · 충돌
필자가 2013년 볼티모어까지 6시간을 달려간 류현진 직관 하루와, 국가대표 은퇴 소식을 들은 지금의 감회가 함께 담겨 있다
▾류현진 선수가 국가대표 은퇴를 선언하자, 20년 넘은 한화 이글스 팬인 필자는 2013년 4월 볼티모어까지 6시간을 달려가 인생 첫 류현진 직관을 했던 하루를 떠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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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땅에서 ESPN을 켜면 익숙한 이름이 마운드에 서 있었습니다.” “좀 짠했습니다. 그가 못해서가 아니라, 그 전성기를 제가 함께 살았기 때문에.”
반론 · 충돌
국무성 교환학생 프로그램에 반강제로 떠난 1년이 어떻게 크로스보더 M&A 업무의 초석이 됐는지, 비용 구조와 함께 담겨 있다
▾필자는 고등학교 1학년 직후 미국 국무성 교환학생으로 메인주 Lewiston에서 1년을 살았다. 한국어가 구조적으로 차단된 그 1년이 지금의 크로스보더 M&A 업무의 초석이 됐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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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사회에 나올 때쯤이면 영어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다.” “돌이켜보면, 그 1년은 단순히 영어를 배운 시간이 아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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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맨 신드롬을 미국 March Madness의 언더독 심리와 겹쳐 보며, 배경이 사라진 지금 김선태가 진짜 언더독 서사를 시작한다고 짚는다
▾필자는 충주맨(충주시청 유튜브 채널 담당 공무원 김선태) 신드롬을 미국 March Madness의 언더독 열광과 같은 심리로 본다. 충주시청을 나온 지금, 그 배경이 사라진 자리에서 진짜 언더독 서사가 시작될 수 있다고 짚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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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충주맨한테서 본 건 결국 자기 자신이었던 것 같습니다.” “어떻게 보면 진짜 언더독 서사는 지금부터인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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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 글을 쓰기 시작한 뒤 늘어난 커리어 상담 요청에, 자신의 유학생 시절 구직 경험을 겹쳐 본 짧은 소회와 커피챗 제안이 담겨 있다
▾필자는 M&A 관련 글을 올리며 커리어 상담 커피챗 요청을 꽤 받게 됐고, 유학생 신분으로 Job Fair를 돌던 절박했던 시절을 떠올리며 이제 그 마음을 돌려줄 때가 됐다고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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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유학생 신분으로 빅4가 뭔지도 모르던 시절, 이력서도 없이 Job Fair 돌아다니면서 닥치는 대로 현직자 명함 받으러 다녔던 기억이나네요.” “그때 절박했던 마음이 아직도 생생해서, 이제 조금이나마 돌려드릴 때가 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반론 · 충돌
삼성이 사내 공식 소통 언어를 영어로 일원화한 조치를 계기로, 크로스보더 업무 현장에서 본 한국인의 실력과 영어 표현력 사이 간극을 짚는다
▾삼성이 국내 본사와 해외 법인 간 모든 공식 소통 언어를 영어로 일원화한다는 소식을 계기로, 필자는 크로스보더 업무 현장에서 본 한국인의 실력과 영어 표현력 사이 간극을 짚으며 Professional 영어를 생존 도구로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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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의 장벽에 가로막혀 내 실력의 절반도 보여주지 못하는 것만큼 뼈아픈 손실은 없습니다.” “이제 'Professional 영어'는 이력서의 한 줄을 채우는 옵션이 아니라, 글로벌 비즈니스라는 전쟁터에서 살아남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생존 도구가 되었습니다.”
반론 · 충돌
PE들이 AI 공포로 눌린 SaaS를 왜 대형 딜로 사들이는지, 필자가 보는 두 시나리오가 뭔지
▾Silver Lake가 Workday 인수를 검토하고 Thoma Bravo가 이미 Dayforce를 샀다. 필자는 AI가 SaaS를 없애는 게 아니라 사람과 SaaS 사이에 끼어드는 것뿐일 수 있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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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때문에 소프트웨어의 미래가 흔들리는 시점에 왜 PE들은 수십조 원을 베팅하고 있을까요?” “AI는 기업의 핵심 SaaS를 대체할 것인가, 아니면 그 위에서 작동할 것인가?”
반론 · 충돌
한국 미들마켓 최고의 딜은 왜 경매장에 나오기 전에 이미 관계 속에서 정해지는지
▾경매만 기다리는 외국계 바이어는 한국 시장의 절반만 본다. 필자는 창업주가 승계를 처음 상담하는 상대가 투자은행이 아니라 회계사나 변호사, 사업 파트너인 경우가 많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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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can I trust with the company?"” “The auction market shows you companies that are already for sale.” “The harder part, and sometimes the more interesting part, is finding the ones that are about to be.”
반론 · 충돌
PE·VC·AC(액셀러레이터)의 경계가 왜 허물어지는지, 앞으로 무엇으로 경쟁하게 되는지
▾PE는 성장기업 투자로 내려오고 AC는 VC 라이선스를 따고 VC는 AC를 인수한다. 필자는 이를 투자업의 플랫폼화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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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그렇다면 왜 PE는 이제 바이아웃만 하지 않을까요?” “저는 이를 투자업의 '플랫폼화'라고 생각합니다.”
반론 · 충돌
한국 미들마켓에서 매도자가 창업주·대기업·PE 중 무엇이냐에 따라 협상 규칙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바이어는 자산 실사에는 공을 들이면서 매도자가 누구인지엔 소홀하다. 필자는 창업주·대기업·국내 PE 세 유형에 각각 다른 규칙이 통한다고 본다.
핵심 포인트
“Same target, same valuation model, three different paths to winning.” “No single playbook works across all three.”
반론 · 충돌
한국 상속세 구조가 왜 중견기업 매물을 늘리는지, 그 압박이 영구적이지 않을 수도 있다는 것까지
▾창업 세대가 승계 계획 없이 은퇴하고 있고, 경영권과 함께 넘어가는 지분에는 60 percent까지 상속세가 붙는다. 필자는 이것이 "물려주지 않는 편이 낫다"에서 "지금 조건으로 파는 게 낫다"로의 전환을 만든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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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t shift — from "never for sale" to "better to sell now, on my terms" — is what's driving a wave of quality mid-market Korean businesses toward the market for the first time in a generation.” “For now, the law hasn't changed — and founders reaching retirement today are deciding under the regime that exists now.”
반론 · 충돌
한국 미들마켓 매물이 왜 그동안 나오지 않았는지, 지금 왜 바뀌고 있는지
▾한국의 좋은 중견기업이 왜 안 팔렸는지는 공급 자체의 문제였지 외국인 소유 제한 때문은 아니었다. 필자는 창업 세대의 은퇴와 상속세 부담이 겹치며 그 공급이 처음으로 열리고 있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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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re are the good mid-sized Korean companies to buy?"” “None of this makes Korea easy. And it certainly doesn't make it cheap.”
반론 · 충돌
150조 원 국민성장펀드가 실제로 어디에 쓰이고 있는지, 국민 직접 참여는 왜 0.4%뿐인지
▾국민성장펀드는 5년간 150조원을 12개 첨단전략산업에 투입하는 정책펀드다. 필자는 '150조 국민펀드'라는 이름과 달리 국민 직접 참여가 0.4%에 불과하고, 승자 선별·심사 독립성·엑시트 설계·손실 부담이라는 구조적 질문이 남아 있다고 본다.
핵심 포인트
주요 숫자
“국민성장펀드의 방향성이 맞다고 결과가 보장되지는 않습니다.” “"시장에만 맡기면 진다"는 판단 하에 국가가 전략산업에 직접 베팅하고 있다는 점에서 비슷한 맥락입니다.”
반론 · 충돌
금리 인하가 늦어지며 대형 딜이 사라진 자리에 어떤 전략이 시장 주류가 됐는지, 메드테크가 왜 딜 주체로 떠올랐는지
▾금리 인하 시점이 2027년으로 밀리면서 조 단위 메가딜이 사라지고 7,000억 원 이하 미들마켓 딜이 주류가 됐다. 헬스케어에서는 메드테크가 제품 판매에서 플랫폼 산업으로 재편되고 있다.
핵심 포인트
주요 숫자
“대형 PE 하우스들은 7,000억 원 이하 미들마켓 딜로 눈높이를 조정 중” “고금리 장기화 속 '작지만 확실한 딜'이 대세.”
반론 · 충돌
PE가 LBO로 어떻게 회사를 사고 어떤 세 엔진으로 가치를 키우며 어떻게 돈을 회수하는지 한눈에
▾PE는 인수 대금 대부분을 대출로 조달하는 LBO(차입매수)로 회사를 사고, 재무 엔지니어링·운영 개선·멀티플 확장 세 엔진으로 가치를 키운 뒤 3~7년 안에 IPO·전략적 매각·세컨더리로 돈을 회수한다.
핵심 포인트
주요 숫자
“결국 GP를 규율하는 가장 강력한 메커니즘은 법적 책임이 아니라 평판입니다.” “다만 PE를 무조건 "먹튀 자본"으로 보거나, 반대로 "기업 구원자"로 보는 것 모두 단순화의 오류입니다.”
반론 · 충돌
PE가 VC·헤지펀드와 뭐가 다른지, LP·GP 구조가 어떻게 돈을 모으고 나누는지
▾사모펀드는 소수 투자자로부터 비공개로 돈을 모아 기업 경영권을 인수하고, LP가 돈을 내고 GP가 실제로 운용한다. 필자는 VC는 씨앗에, PE는 나무에 투자한다고 구분한다.
핵심 포인트
“VC는 씨앗에, PE는 나무에 투자한다고 기억하시면 됩니다.” “주식 한 주를 사는 게 아니라, 경영권 자체를 확보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반론 · 충돌
청호나이스가 왜 팔리는지, 최대주주 할증평가가 실효세율을 얼마나 밀어올리는지
▾청호나이스가 칼라일과 단독 협상 중이다. 창업주의 갑작스러운 별세로 유족이 약 3,000억 원의 상속세 고지서를 받은 게 매각 이유이고, 필자는 이 구조가 다른 제조 중견기업에도 반복될 것으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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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숫자
“지분을 물려받은 순간, 그 지분을 팔아야 하는 역설.” “청호나이스는 끝이 아니라 시작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반론 · 충돌
PEF가 공개매수 뒤 굳이 상장폐지까지 하는 이유, 의무공개매수제가 도입되면 무엇이 달라지는지
▾베인캐피탈이 에코마케팅을, EQT파트너스가 더존비즈온을 공개매수했다. 필자는 상장폐지가 LP 압박에서 벗어나면서 유상감자로 투자금을 빠르게 회수할 수 있는 구조라 PEF에 유리하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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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주가 < 기업 내재가치 < 글로벌 PE 시장 Exit 멀티플” “결국 PEF 입장에서 공개매수는 추가 비용이 아닙니다. 통제권과 운영 자유도를 동시에 사는 것입니다.”
반론 · 충돌
2026년 사모대출 환매 중단이 2008년과 뭐가 같고 뭐가 다른지, 필자가 위험하다고 보는 지점
▾블루아울과 블랙스톤에서 잇달아 사모대출펀드 환매 사태가 터졌다. 필자는 규제 사각지대·실사 망각·유동성 불일치라는 구조가 2008년과 같지만, 레버리지 구조와 은행 건전성은 다르다고 본다.
핵심 포인트
주요 숫자
“심판의 날 사이의 간격이 길어질수록, 다음 충격은 더 혹독해진다.” “지금 당장 터진다는 게 아니라, 사이클의 후반부에 있다는 것”
반론 · 충돌
코스피 5000은 실적이 만들었는데 왜 코스닥 3000은 다르게 봐야 하는지, 정책자금이 어떤 착시를 만드는지
▾작년 코스피 5000은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역대급 실적이 밀어올렸다. 필자는 코스닥 3000 낙관론에는 그만한 실적이 없고, PER 112배가 400배로 뛰어야 하는 것은 정책 자금이 만든 착시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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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숫자
“자본주의 시장에서 지수 상승은 기업 성장의 결과물이어야 한다는 지극히 상식적인 논리가 증명된 셈입니다.” “결국 투자자의 시선은 정책의 향방이 아닌, 기업의 장부에 찍히는 '진짜 숫자'를 향해야 합니다.”
반론 · 충돌
PE가 감사법인은 못 사는데 회계법인 지분은 어떻게 사는지, 파트너가 왜 파는지가 한 편에 있다
▾PE는 회계법인의 감사 부문은 건드리지 않고 Tax·Deals·Consulting을 담당하는 Advisory 법인에만 투자한다. 필자는 이 구조가 파트너에게는 지분 현금화의 길을 열어주는 대신 세대 간 승계 방식을 바꾸고 있다고 본다.
핵심 포인트
“PE는 이 가치를 거래가격으로 만들어줍니다.” “오랫동안 '파트너가 회사를 소유한다'는 것이 당연했던 회계업계에 새로운 ownership model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반론 · 충돌
농구팀 가치가 20년 만에 30배가 된 것이 실적이 아니라 스트리밍이 바꾼 시장 크기 때문이라는 것
▾LA 레이커스는 125억 달러(약 18조원)에 팔린다. 필자는 이 값을 매출·이익 성장이 아닌, 스포츠 구단의 시장이 지역에서 세계로 바뀐 결과로 본다.
핵심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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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스포츠팀이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IP로 변하고 있는 것입니다.” “수익화할 수 있는 시장은 Local에서 Global로 커지는데, 공급은 극도로 제한되어 있습니다.”
반론 · 충돌
6년 운영 경험이 실사를 대신했을 때 전략적 Buyer가 PE보다 왜 더 높이 평가할 수 있는지가 보인다
▾한국 치킨 브랜드 본촌은 VIG Partners의 투자 이후 태국의 Minor International에 팔렸다. 필자는 이 딜에서 진짜 흥미로운 지점이 매각 자체가 아니라 Buyer가 누구인지에 있다고 본다.
핵심 포인트
“Franchisee → Master Franchisee → Global Brand Owner.” “Minor had something different: years of operating experience.” “Building not only the value of the company, but also the buyer who can value it most.”
반론 · 충돌
실사가 몇 주가 아니라 6년일 때 Buyer가 매각 프로세스보다 먼저 만들어지는 과정이 보인다
▾K-치킨 브랜드 본촌은 태국 가맹점 운영사였던 Minor International에 팔렸다. 필자는 VIG파트너스가 본촌뿐 아니라 그 회사를 가장 잘 평가할 Buyer까지 함께 키웠다고 본다.
핵심 포인트
주요 숫자
“Franchisee → Master Franchisee → Global Brand Owner.” “Standalone Value + Synergy.” “기업가치를 높이는 것뿐 아니라, 그 기업가치를 가장 높게 평가할 수 있는 Buyer를 만들어가는 것.”
반론 · 충돌
발전소가 아니라 발전소를 계속 지어낼 수 있는 팀을 사는 인수 구조가 무엇을 우회하는지가 보인다
▾알파벳은 청정에너지 개발사 인터섹트 파워를 47억 5000만 달러에 인수했지만 이미 지어진 발전소는 남겨두고 개발팀과 미완성 프로젝트만 가져갔다. 필자는 이 구조가 하이퍼스케일러가 전력회사의 고객에서 발전소를 직접 짓는 주체로 바뀌는 신호라고 본다.
핵심 포인트
주요 숫자
“전기를 사 오는 손님에서, 전기를 직접 만드는 주인으로 입장이 바뀐 것입니다.” “하이퍼스케일러가 전력회사의 '고객'에서 전력을 직접 설계하는 '건설자'로 바뀌고 있다는 신호입니다.”
반론 · 충돌
지분을 안 사고 사람만 데려가면 기업결합 심사를 건너뛰는 구조가 왜, 누구에게 위험한지가 보인다
▾빅테크는 AI 스타트업을 통째로 사는 대신 창업자와 핵심 인력만 고용하고 기술은 라이선스로 빌리는 애퀴하이어(acqui-hire) 방식을 쓴다. 필자는 이것이 인수인 척하지 않을 뿐 결과는 인수와 다르지 않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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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를 사는 대신, 사람을 데려갑니다.” “인수인 척하지 않을 뿐, 결과는 인수와 다르지 않습니다.”
반론 · 충돌
같은 가맹구조인데 도미노는 안 무너지고 피자헛만 무너진 이유가 매장 자산의 무게에 있다는 것
▾Yum Brands는 피자헛을 27억 달러에 사모펀드 Long Range Capital과 Yum China에 나눠 매각한다. 필자는 피자헛이 실적이 아니라 한때 자신을 1등으로 만들어준 거대한 dine-in 매장이라는 자산의 무게 때문에 무너졌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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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이 죽은 게 아니라, 잘하는 곳은 더 커지고 못하는 곳은 무너지는 양극화가 진행됐을 뿐입니다.” “위험은 무능에서 오지 않습니다. 오히려 과거의 유능에서 옵니다.”
반론 · 충돌
코닥과 후지필름이 같은 현금과 같은 위기에서 갈린 것이 자기 회사를 무엇으로 정의했는가였다는 것
▾2000년 필름 이익 비중이 거의 같았던 코닥과 후지필름은 12년 뒤 파산과 사상 최고 이익으로 갈렸다. 필자는 그 차이가 기술도 자금도 아니라 '우리 회사는 무엇을 하는 회사인가'에 대한 정의였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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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네. 하지만 필름 장사에 방해되니 아무한테도 말하지 말 게.” “필름 시장의 붕괴는 피할 수 없다. 우리에게 남은 골든타임은 딱 10년이다.” “필름이라 정의하면 필름과 함께 죽습니다. 화학이라 정의하면 필름이 죽어도 삽니다.”
반론 · 충돌
74억 달러짜리 인수에서 인수자가 스스로 을이 된 협상이 왜 M&A 역사상 가장 성공한 통합이 됐는지
▾디즈니는 픽사를 $74억에 인수했지만 통합 대신 픽사 리더십에게 디즈니 애니메이션까지 맡기는 역통합을 택했다. 필자는 인재를 계약이 아닌 구조로 잡는다는 원칙이 이 딜을 성공으로 만든 출발점이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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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세계의 통상적 가정은 신속한 통합이다. 내 철학은 정반대다. 존중하고 기다려야 한다.” “인재는 계약이 아니라 구조로 잡습니다.” “산 것이 IP인지, 사람인지, 문화인지를 먼저 정의해야 합니다.”
반론 · 충돌
두 회사를 전기 밸류체인 위에 놓고 보면 이 딜이 발전·송전·배전을 한 손에 쥐는 수직통합이라는 것이 보인다
▾넥스트에라는 도미니언 에너지를 670억 달러(약 101조원)에 인수해 미국 역사상 최대 규모 전력 유틸리티 M&A를 만들었다. 필자는 넥스트에라가 산 것이 전력 회사가 아니라 발전·송전·배전을 한 손에 쥐는 수직통합이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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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트에라가 산 건 전력 회사가 아닙니다.” “전력 M&A는 단발성 이벤트가 아닙니다. AI 슈퍼사이클이 전력 산업 구조를 통째로 재편하는 트렌드입니다.”
반론 · 충돌
대기업 안에 묻혀 있던 사업이 인적분할로 독립하면 왜 완전히 다른 밸류에이션을 받는지가 샌디스크로 풀린다
▾샌디스크 주가는 1년 만에 $38에서 $1,562로 40배 올랐다. 필자는 이 급등이 2025년 2월 인적분할로 NAND 사업이 독립 평가를 받은 것과 AI 슈퍼사이클이 겹친 결과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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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저평가된 자산은 종종 대기업 안에 묻혀있습니다.” “물량을 더 많이 판 게 아니라 단가가 올라 마진이 폭발하는 구조입니다.” “포트폴리오 안에 다음 샌디스크가 있을 수 있습니다.”
반론 · 충돌
마케팅비가 나가면 사라지지 않고 미디어·구단·이벤트 IP로 쌓이는 구조가 레드불이 지출을 늘리는 이유다
▾레드불은 매출의 25~30%를 마케팅에 쓰지만 TV광고는 거의 없다. 필자는 그 돈이 메시지가 아닌 소비자가 살고 싶은 세계를 만드는 데 쓰였고, 그 세계관이 마케팅비를 비용이 아닌 자산으로 바꾼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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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를 만드는 게 아니라, 소비자가 살고 싶은 세계를 만듭니다.” “세계관이 없는 마케팅은 비용이고, 세계관이 있는 마케팅은 자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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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폰서에서 오너로 넘어간 1989~2004년 자산화 전략이 왜 마케팅비를 자산으로 바꿨는지가 보인다
▾레드불은 공장도 대규모 광고 예산도 없이 2024년 매출 €112억을 냈다. 필자는 디트리히 마테시츠가 "우리는 무엇을 파는 회사인가"를 다르게 정의하고 스폰서 대신 오너십을 택한 것이 그 이유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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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무엇을 파는 회사인가.” “콘텐츠가 브랜드를 만들고, 브랜드가 캔을 팔게 한다.” “세계관은 사람보다 오래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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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자 지분 51%를 40년 그대로 쥐고만 있어도 자산이 어떻게 불어나는지, 숫자로 된 사례가 있다
▾레드불의 실제 지배주주는 오스트리아가 아니라 태국의 유위디아 가문이다. 1982년 각자 50만 달러씩 낸 소액 투자가 40년 뒤 445억 달러 자산으로 불어난 경로를 이 편이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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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지 않고 버텼더니, 가치가 저절로 커졌습니다.” “찰레오는 레시피를 알려주고, 관전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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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quisition-to-writedown 수치와 채널 락인 구조가 K-뷰티 브랜드 매각의 진짜 이유를 보여준다
▾에스티로더가 2019년 인수한 닥터자르트+를 매각하려 한다. 인수가의 90%가 7년 만에 증발한 원인은 실력 부족이 아니라 채널 락인, 의사결정 속도, 창업자 이탈이라고 이 편은 정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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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nety percent of enterprise value — gone in seven years.” “Brands chase trends. Platforms own th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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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브랜드를 따로 만들면 되지 않냐는 물음에 필자가 왜 안 된다고 답하는지가 있다
▾에스티로더가 K-뷰티 1세대 브랜드 닥터자르트 매각을 추진 중이다. 인수 기업가치의 90%가 7년 만에 사라진 이유를 채널·속도·창업자 이탈로 짚고, 에스티로더가 살아남을 두 갈래 길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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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는 트렌드를 타지만, 플랫폼은 트렌드를 소유합니다.” “닥터자르트 매각은 그 재편의 신호탄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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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후 파산하는 스타와 반대로 간 원칙 하나와 그 결과 수치가 있다
▾NBA 선수 다수가 은퇴 후 파산하는 통계와 달리, 샤킬 오닐은 "직접 경험하고 좋아하는 것에만 투자한다"는 원칙 하나로 구글·Ring·리복 같은 딜에 올라탔고 코트 밖 수입이 코트 안 수입을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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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직접 경험하고, 진심으로 좋아하는 것에만 투자한다.” “코트에서 번 돈보다, 코트 밖에서 더 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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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식회계로 상폐된 회사의 지배주주가 왜 미국 커피 아이콘을 다시 살릴 후보로 꼽히는지 구조가 있다
▾루이싱 커피의 지배주주 센추리엄 캐피털이 네슬레로부터 블루보틀 커피를 인수했다. 루이싱을 상장폐지에서 되살린 "소유는 같되 DNA는 섞지 않는" 원칙을 블루보틀에도 적용할 수 있을지가 이 딜의 관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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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e owner. Separate DNA.” “Nestlé failed to do this for 8 years. Centurium proved it could with Luck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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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가 포기한 딜을 시가총액 10분의 1도 안 되는 회사가 어떻게 인수하는지 자금 구조가 있다
▾넷플릭스가 워너브라더스 디스커버리 인수를 포기하자 주가가 뛰었는데, 시가총액이 훨씬 작은 파라마운트가 그 딜을 잡았다. 자금과 지배구조를 따라가면 실질 주인은 파라마운트가 아니라 래리 엘리슨이라고 이 편은 짚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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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tes defined the PC era. Jobs opened the smartphone age. Musk is reaching for Mars.” “$111 billion might just be his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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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싱커피가 상장폐지에서 되살아난 원칙을 블루보틀에 그대로 적용할 수 있을지 근거가 있다
▾중국 루이싱커피의 지배주주 센추리엄 캐피털이 블루보틀 커피를 네슬레로부터 헐값에 인수했다. 루이싱을 살려낸 "소유는 같되 DNA는 섞지 않는" 원칙이 블루보틀에도 통할지가 관건이라고 이 편은 정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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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는 같되, DNA는 섞지 않는 것.” “이것이 네슬레가 8년 동안 하지 못한 것이고, 센추리엄이 루이싱에서 보여준 것입니다.”
반론 · 충돌
파라마운트 시가총액의 10배에 가까운 딜을 누가 실질적으로 지휘하는지 지분·자금 구조가 있다
▾넷플릭스가 워너브라더스 인수를 포기하자 주가가 올랐는데, 시가총액 17조 원짜리 파라마운트가 그 160조짜리 딜을 잡았다. 자금 구조를 뜯어보면 이 딜의 실질 주인은 파라마운트가 아니라 래리 엘리슨이라고 이 편은 짚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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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게이츠, 스티브 잡스, 일론 머스크처럼 시대를 정의한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은 욕망.” “160조는 그 꿈의 값일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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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가 통상 3~5년이면 나가는데 13년을 버틴 방법과 그 결과 매출·마진 수치가 있다
▾네슬레가 아이스크림 사업을 프로네리에 완전히 넘겼지만 지분 50%는 그대로 쥐고 있다. 운영은 외주화하고 지분 가치만 극대화하는 이 구조를, 필자는 하이브리드 철수 전략이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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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은 넘기고, 수익은 챙긴다"” “결국 업계에서는 뉴욕 증시 등을 통한 '메가 IPO'를 유력하게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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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가 핀테크 인수로 팬덤을 결제 데이터로 바꾸는 구조가 있다
▾미스터비스트는 전 세계 1위 구독자 팬덤을 기반으로 초콜릿·간편식·핀테크·통신·테마파크까지 아우르는 하나의 생태계를 짓고 있다. 10대 전용 핀테크 Step 인수로 관심사 데이터를 결제 데이터로 바꾼 것이 이 확장의 축이라고 이 편은 짚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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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형의 팬덤을 유형의 시스템으로 완벽히 치환해낸 이 거대한 실험은, 앞으로 어디까지 진화할 수 있을까요?” “최근 인수한 10대 전용 핀테크 'Step'은 이 제국의 가장 중요한 '데이터 엔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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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가 화장품 브랜드 대신 ODM에 거는 이유가 숫자와 구조로 있다
▾맥쿼리PE가 K-Beauty 브랜드 대신 ODM(주문자상표부착생산 — 브랜드가 요청한 처방과 생산을 맡아 만들어 주는 방식) 두 곳을 묶어 인수한 이유를, 필자는 브랜드의 흥망을 맞히는 대신 K-Beauty 생태계 전체의 성장에 거는 선택이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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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 현상의 배경 중 하나가 K-Beauty 산업의 Asset-light화라고 생각합니다.” “골드러시에서 반드시 금광을 찾아야만 돈을 버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곡괭이와 청바지를 판 회사도 돈을 벌었습니다.”
반론 · 충돌
같은 분기 성장률이 1.8%와 17.1%로 동시에 나온 이유와, 이 호황이 왜 오래 못 갈 수 있는지가 계산 구조로 있다
▾2026년 1분기 한국 명목 GDP 성장률 17.1%는 반도체 생산량이 아니라 수출 단가가 밀어올린 숫자라고 필자는 짚고, 단가가 꺾이면 같은 힘으로 되돌아오는 단가형 호황이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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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는 실질 GDP의 전분기 대비, 17.1%는 명목 GDP의 전년 동기 대비입니다.” “한국의 명목 GDP는 당분간 메모리 단가에 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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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소 전기가 데이터센터에 닿기까지 5단계마다 어느 한국 회사가 서 있는지 지도로 짚는다
▾엔비디아 GPU 하나가 노트북 열 대 몫의 전력을 먹고 데이터센터 하나가 원전 한 기에 맞먹는 전력을 쓰는 지금, 필자는 전기가 발전부터 저장까지 흐르는 5단계마다 수혜를 받는 한국 기업을 짚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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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구글·아마존·메타가 지금 이런 데이터센터를 전 세계에 동시에 수십 개 짓고 있습니다.” “데이터센터 증설 속도를 변압기가 못 따라가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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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메모리 반도체가 왜 팹리스·파운드리·디자인하우스 셋으로 쪼개졌는지, AI 슈퍼사이클 수혜가 왜 대만과 한국으로 갈라지는지가 있다
▾반도체 시장의 60~65%를 차지하는 비메모리를 팹리스·파운드리·디자인하우스 셋이 나눠 맡는 구조를 짚고, 필자는 AI 슈퍼사이클에서 비메모리(GPU) 수혜는 대만으로, 메모리(HBM) 수혜는 한국으로 흘러간다고 정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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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 없이 세계 1등이 된 회사입니다.” “AI 슈퍼사이클에서 비메모리(GPU) 수혜는 대만으로, 메모리(HBM) 수혜는 한국으로 흘러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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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wC가 그린 2035년 헬스케어 지도와, 메드테크가 디바이스에서 운영 설계로 넘어가는 이유가 한 편에 있다
▾삼일PwC 경영연구원 자료를 소개하며 필자는 메드테크가 의료기기 제조사에서 환자·병원·보험사·제약사·기술 플랫폼을 잇는 헬스케어 생태계의 연결 인프라로 이동하고 있다고 정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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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wC Korea는 이 위기를 단순한 비용 문제가 아닌, "메드테크가 산업의 중심축으로 재편되는 변곡점"으로 진단합니다.” “규제는 더 이상 혁신의 장벽이 아니라 확산의 인프라가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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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M이 왜 후공정 혁명인지, 웨이퍼가 칩이 되는 5단계마다 어느 한국 회사가 있는지 지도로 정리한다
▾웨이퍼를 낱개 칩으로 잘라 포장하는 후공정 5단계를 짚고, 필자는 HBM(High Bandwidth Memory — DRAM을 수직으로 쌓아 데이터가 오가는 길을 넓힌 메모리)이 후공정을 단순 포장에서 반도체 성능의 승부처로 바꿨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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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공정에서 가장 '돈이 되는' 분야입니다.” “AI가 데이터를 빠르게 처리하려면 이게 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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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에서 웨이퍼가 되고 회로가 그려지기까지 전공정 4단계마다 어느 한국 회사가 있는지 지도로 정리한다
▾반도체가 모래 속 실리콘에서 시작해 세정·증착·포토리소그래피·식각의 4단계를 수백 번 반복하며 웨이퍼 위에 회로로 완성되는 과정을, 필자는 각 단계에 선 한국 회사와 함께 정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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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어느덧 8,000 문턱에 왔습니다.” “반도체 슈퍼사이클로 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코스피 시총의 절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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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율 반등의 진짜 동력이 결혼 건수 반등이라는 필자의 해석과 그 근거 수치가 있다
▾2026년 1월 합계출산율이 0.99명으로 나온 가운데, 필자는 출산율 문제의 핵심이 사실 결혼율 문제였다고 보고 최근 몇 년간의 혼인 건수 반등을 근거로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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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저는 출산율 문제의 핵심이 사실 '결혼율 문제'였다고 생각합니다.” “결혼이 늘었으니 아이도 늘어나고 있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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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이벤트 하나의 경제 효과 추산치가 '코리아 디스카운트' 논쟁과 어떻게 엮이는지 필자의 현장 인상이 담겼다
▾BTS가 3년 9개월 만에 완전체로 컴백한 날 광화문 현장을 지나며, 필자는 이 컴백이 만든 경제적 파급효과와 '코리아 디스카운트' 개념을 나란히 놓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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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is a country where a single pop group's comeback required the President to personally address airport congestion, deployed 6,700 police officers, and shut down central Seoul for 33 hours.” “주식시장에 '코리아 디스카운트'라는 말이 있죠.”
반론 · 충돌
오프라인 유통망이라는 경쟁우위가 어떻게 온라인 시대에 부채로 바뀌었는지, B2B 채널 붕괴의 숫자
▾롯데칠성음료와 LG생활건강 코카콜라음료가 나란히 첫 구조조정에 나섰다. 시장은 커지는데 수익이 무너진 이유는 식당·카페·편의점 등 B2B·오프라인 채널이 통째로 사라지고, 이커머스로 옮겨도 쿠팡의 높은 수수료율이 마진을 깎기 때문이다.
핵심 포인트
주요 숫자
“단순한 불황이 아닙니다.” “경쟁우위가 부채로 전환되는 그 순간입니다.”
반론 · 충돌
일론 머스크가 회사·제품·아들 이름까지 X로 통일한 이유를 본인 정의로 확인할 수 있다
▾일론 머스크의 X 집착은 1999년 X.com부터 25년 넘게 이어졌다. 그는 X를 "수학적 미지수"로 정의하며, 최종 목적지는 모든 서비스가 하나로 묶인 'The Everything App'이라고 이 편은 정리한다.
핵심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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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는 수학적 미지수(x)를 의미하며, 이는 인류가 아직 풀지 못한 근원적인 질문들에 대한 탐구” “누군가는 그의 집착을 광기라고 부르지만, 이 집요한 일관성이야말로 세상을 바꾸는 동력이라고 생각합니다.”
반론 · 충돌